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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시청률 50%를 넘었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방영된 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수제 빵.
카페에서 수제 빵을 판다는 것은 웰빙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어 할 것이다.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아메리카노에 직접 만든 수제 빵을 먹으며 화가들의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어떨까?

 

 

서울시 목동에 위치한 ‘painter’는 젊은 사장(박미미. 여)이 직접 만드는 수제 빵을 맛볼 수 있는 미술 카페다.

사람들이 식사와 커피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미술을 좀 더 가까이 대하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게 하여 20대부터 ~ 50대까지 거의 모든 연령층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름만 봐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
그림을 사랑하며 캐나다 PICA(Pacific Institute of Culinary Arts)를 졸업한 박미미 사장이 직접 만들어 준 수제 빵 다크초코릿브라우니.
아메리카노와 곁들여 다크초코릿브라우니를 베어 문 순간 밴쿠버의 향수가 전해진다.

 

 

늦게 방문해서 놓칠 뻔 했던 브런치.
오전 10시30분 ~ 오후 5시까지 제공하며 3인 이상, 예약 필수지만 꼭 맛보고 싶은 욕구(?)에 간곡히 애원해 맛 본 브런치는 가격에 한번, 푸짐한 양에 한 번 더 놀라게 했다.

또한, 화가들의 여러 작품을 감상하면서 여사장이 모로코 등 해외여행을 다닐 때 직접 구입한 이곳의 몇몇 소품들을 살펴보니 각국의 멋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이렇듯 젊은 여사장 박미미씨의 정성이 듬뿍 묻어나는 painter(페인터)는 수제 빵과 한결같은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찾는다.

이 분위기에 걸맞은 젊은 여사장만의 때 묻지 않은 미소와 함께 하는 즐거운 동화속의 painter~! 야간과 주말엔 가끔 나이 지긋한 여류화가가 만들어주는 커피 솜씨도 일품이다.

 

 

‘페인터‘의 대표는 “공간이 협소해 가끔 앉지 못하고 돌아가는 손님들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죄송스럽다. 그러나 손님들 한분 한분께 직접 서비스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확장할 계획은 없다”며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층은 아이들의 미술공간, B1층과 3층은 화가의 작업실로 화가들의 여러 작품을 painter에서 직접 감상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사장은 “원한다면 작가의 작업실 탐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페인터>에서는 브라우니(2500원)와 시나몬롤(2000원)이 인기다.

 

 

주소 서울시 양천구 목4동 744-1
영업시간 월~토요일 open: 오전 10시·30분~close: 늦은 밤 11:00
         일요일 open: 오전 10시·30분~close: 늦은 밤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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