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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 5월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이하 '세모집')에서는 대자연을 품은 나라 몽골과 '잠들지 않는 도시' 미국 뉴욕에서의 리얼한 현지 임장을 떠난다. 특히, 이번 몽골과 뉴욕의 현지 임장 가이드 모두 <세모집> MC들과 인연이 있다고 밝혀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장에 앞서, MC 김광규가 뉴욕 맨해튼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다른 MC들이 누구랑 갔냐며 추궁하자 김광규는 “기러기 아빠인 친구가 본인 와이프를 보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고 답한다. 이에 MC들은 “친구가 와이프 만나러 가는데 거길 왜 따라갔냐”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곧바로 붐은 “낄끼빠빠”를 외쳐 현장을 폭소케 한다. 잠시 후 김광규는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갔다”며 착잡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몽골 랜선 임장에서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지어진 별명인 ‘몽탄신도시’에 대해 조명한다. 한국의 ‘동탄신도시’와 비슷해 붙여진 별명으로 실제로 ‘몽탄신도시’ 현지 모습을 보고 MC들도 연이어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몽골을 점령한 한국식 편의점에 이어 한국식 아파트까지 임장에 나선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 뉴욕 랜선 임장에서는 맨해튼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임장을 선보인다. 붐이 ‘매우 핫한 곳’이라고 소개한 이 집은 두 개의 타워와 3층짜리 스카이브릿지가 돋보이는 건물로 집 안 내부가 공개될 때마다 MC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시설과 집에서 볼 수 있는 역대급 뉴욕 뷰가 펼쳐지자, 붐은 쉴 틈 없이 뉴욕 노래를 부르는 등 뉴욕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몽골, 뉴욕의 생생한 현지 임장과 더불어 글로벌 세모집의 집 가격은 5월 12일(일) 오후 8시 50분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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