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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현대·기아차, 제주 자연경관 선정 기원 이벤트 개최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종료일(11월 11일) 50일을 앞두고, 제주도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 참여자를 위한 자동차, 태블릿 컴퓨터 등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스위스 소재 비영리단체 ‘뉴 세븐 원더스 재단’이 주관하는 범세계적 프로젝트인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은 전화와 인터넷 투표로 결정되며, 제주도와 브라질 아마존, 미국 그랜드 캐년 등 총 28개 결선 후보지가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4월 ‘뉴 세븐 원더스 재단’ 후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결집하기 위해 ▲투표 참여자에게 차량 제공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 ▲...  
현대차, ‘벨로스터 베스트 카’ 시상식 개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17일 용산역 광장에서 신개념 PUV(Premium Unique Vehicle) 벨로스터의 내•외관을 가장 독창적이고 멋지게 꾸민 차량을 선발하는 ‘벨로스터 베스트 카 선발대회’(Veloster Dress-Up Competition)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 슬로건(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실천의 일환으로 완성차 업계 최초로 튜닝을 통한 드레스업 차량 선발 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약 한 달간 6개의 벨로스터 동호회와 함께 치열한 온라인 예선을 진행하여 60대의 차량을 선발했고, 최종 예선을 통과한 10대의 차량이 본선에 진출하여 이...  
현대차, 고효율 친환경 ‘엑센트 Blue Saver’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8일부터 동급 최초로 고급형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장착해 연비가 크게 좋아진 ‘엑센트 블루세이버(Blue Saver)’를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엑센트 블루세이버’에는 차량 시동과 함께 자동으로 작동, 차량 정차시에는 자동으로 엔진을 정지시키고 출발시에는 재시동되는 공회전 제한장치인 ‘고급형 ISG 시스템’이 적용됐다. 정지상태에서 반드시 기어를 중립으로 변경한 경우에만 작동하던 기존 ‘기본형 ISG 시스템’을 보완한 ‘고급형 ISG 시스템’은, 별도의 기어 조작 없이도 차량 정지시 브레이크를 밟으면 엔진이 자동으로 정지되고 출발을 위해 다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엔진이 재시동되는 등...  
현대차, ‘벨로스터’ 신차발표회…판매 돌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0일(목)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양승석 현대차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애널리스트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벨로스터’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벨로스터는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의 철학이 반영된 첫번째 차이자, ‘혁신적, 문화적, 감성적 가치’를 추구하는 젊고 개성적인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프리미엄 유스 랩(Premium Youth Lab)’의 첫 번째 모델이다. 특히, 벨로스터는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고 표현해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차”를 의미하는 새로운 개념의 차급인 PUV(Premium Unique Vehicle)를 표방하고 있으며, 개성적인 스타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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