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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 10 ‘친일의 길, 항일의 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일제 시대, 같은 시대였지만 다른 두 삶이 있었다.친일의 길과 항일의 길.일제로부터 귀족 작위와 은사금을 받은 조선귀족들의 삶은 윤택했고,그 후손들도 조상의 후광을 입어 좋은 교육을 받고 양지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온 재산을 내던지고 자식들의 목숨까지 나라에 바쳤던 독립 운동가들은 머나먼 이국 땅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고,후손들의 고통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KBS 시사기획 10]은 친일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과 항일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의 과거와 후손들의 현재를 병치해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KBS 시사기획 10 ‘친일의 길, 항일의 길’ 자료제공=KBS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친일 행위자의 재산을 국...  
배우 황우슬혜, ‘코디가 자랑스럽다’ 시사회 굴욕 패션 해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생애 처음으로 생방송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았다고 한다. 지난 6월 1일 수요일 자정,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 (91.9Mhz, 연출 송명석)에 출연한 그녀는 “무척 떨리고 긴장 되지만 꼭 한번 출연하고 싶었다.”며 자신을 DJ인 정엽의 팬이라고 소개했다. 배우 황우슬혜, ‘코디가 자랑스럽다’ 시사회 굴욕 패션 해명 자료제공=MBC 영화 <화이트>의 개봉을 앞두고 얼마 전 시사회에서 보여준 패션 스타일 때문에 ‘황우슬혜 굴욕’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그녀는 “코디가 자랑스럽다.”며 “도전해 보고 싶은 패션이었다. 시간을 되돌린다 하더라도 다시 그 옷을 선택할 것이다.”고 말해 자신의 스타일에 대한 확고한 ...  
시사기획 KBS 10, KTX의 안전 문제 집중 파헤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TX 개통 7년, 시속 300 킬로미터로 질주하며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바꾼 KTX의 안전 문제를 ‘시사기획 KBS 10’에서 집중 파헤친다. 시사기획 KBS 10 ‘자갈 위를 달린 KTX’ 2011년 4월 26일(화) 밤 10시 자료제공=KBS 지난 2월, 승객 149 명을 태우고 광명역에 진입하던 KTX 산천 열차가 터널 안에서 탈선했다. 천만 다행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KTX 개통 이후 첫 탈선 사고였던 만큼 KTX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그런데도 코레일측은 탈선 사고의 원인을 현장 직원의 문제로만 돌리고, 아직도 'KTX는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실제 안전은 뒤로 하고 수익성 강화에만 골몰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우선 KTX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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