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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대한민국, '국보아줌마 전은숙' 제52대 퀴즈영웅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무더위와 도전의 열기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6월의 스튜디오, 시원한 축포와 함께 제52대 퀴즈영웅이 탄생했다. 총 상금 5천만 원과 여성파워를 증명한 문화유산해설사 '전은숙', 우리의 문화재를 지키는 영웅에서 이제는 퀴즈영웅으로 등극했다. 퀴즈 대한민국, '국보아줌마 전은숙' 제52대 퀴즈영웅 등극 전반전 공동1위로 가뿐히 후반전에 진출한 전은숙 씨. 후반전 1단계에서는 3인 모두 만점에 가까운 실력을 선보여 스튜디오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그러나, 파죽지세의 실력! 누구도 그녀를 막을 수 없었다! 후반전 3단계 ‘스피드 퀴즈’에서 남성파워 2인을 따돌리고 독주 행진을 이어가는데! 이에, 함께한 남성 출연자들은 기가 꺾여서 퀴즈를 제대로 풀지 못했다...  
1대100, 남하당 대표 박영진과 여당당 대표 김영희의 불꽃튀는 퀴즈대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남자가 하늘이다! 남자들이여~ 일어나라!" VS "진정한 우먼파워를 보여주겠다!" 오는 1월 15일 밤 KBS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남녀대결 편이 방송된다.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두분토론>에 출연 중인 남하당 대표 박영진과 여당당 대표 김영희가 각각 1대100의 1인 자리에 올라 남녀 50명씩으로 이루어진 100인들과 퀴즈 경합을 펼친다. 1대100에 출연한 개그콘서트 '두분토론' 박영진과 김영희 자료제공=KBS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박영진은 여자 50인을 향해 “어디 여자들이 건방지게 남자들 퀴즈 푸는데 동참하고 있어? 나 때 여자들이 풀 수 있는 거라곤 코 푸는 거 밖에 없었어~”라는 견제 발언을 했지만, 이에 맞선 김영희가 남자 50인을 향해 박영진 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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