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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충격적인 ‘시신 기증’ 선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나..시신 기증 하고 싶어...” ‘해피엔딩’ 최민수가 희귀병 연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신 기증을 선언했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름) 23회 분에서는 병세가 악화된 두수(최민수)가 거의 미동을 하지 않은 채 휠체어와 병원 침대에서만 지내는 모습이 담겼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급격히 악화되는 두수의 증상들이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암시, 보는 이들에게 씁쓸한 안타까움을 선사했던 상황. [사진=10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 23회 방송화면 캡쳐] 무엇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두수의 깜짝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수가 아내 선아(심혜진)에게 자신이 죽고 난 후 시신...  
만년백수 박정철, 면접관 아이콘택트 시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피엔딩’의 7년차 '만년 백수' 박정철이 단정한 수트 간지를 선보이며 ‘이글이글’ 불타는 의지를 드러내는 면접생으로 나섰다. 박정철은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필름)에서 두수(최민수)의 첫째 딸 금하(소유진)의 남편으로 사법고시 준비를 핑계로 장인어른 집에 얹혀사는 철부지 사위 이태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두수의 시한부 운명을 알게 된 후 태평은 아내 금하와 딸 지민(장다나)을 책임질 듬직한 가장으로 하루하루 거듭나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2일(오늘) 방송될 ‘해피엔딩’ 20회에서는 박정철이 무려 7년 간 매달려왔던 사시를 포기하고 본격적으로 면접에 나선 모습이 담길 예정...  
해피엔딩 소이현 반전매력 10종세트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빠져 나올 수 없을 걸?” ‘해피엔딩’ 소이현의 ‘반전 매력 10종 세트’가 공개됐다. 소이현은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필름)에서 이승연의 첫째 딸 박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소이현은 박나영 캐릭터를 통해 당차고 똑 부러지는 ‘열혈 기자’로 활약하는가하면 극 중 엄마 이승연 앞에서는 친구 같은 딸로 따뜻한 면모를 한껏 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무엇보다 소이현은 ‘소이현표 10종 세트’를 통해 청아, 상큼, 애절, 진지, 똘똘, 능청, 과감, 순수 등 다채로운 감정이 담긴 표정 연기로 팔색조 같은 반전 매력을 거침없이 뿜어내고 있다. 소이현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럽...  
해피엔딩 최민수, 이승연에게 폭풍 분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피엔딩’ 최민수가 소이현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를 터뜨렸다. 25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름) 18회에서는 두수(최민수)가 애란(이승연)에게 나영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두수는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에 애란을 향해 끝내 폭풍 분노를 토해내며 당혹스러운 감정을 내비쳤던 것. [사진=25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 18회 방송화면 캡쳐] 이 날 방송에서 두수는 밤늦게 만나자고 연락을 한 애란과 강변에서 둘 만의 만남을 가졌다. 심각한 표정으로 한참을 뜸을 들이던 애란은 “두수야..나영이...우리 딸이야”라는 충격 고백...  
최민수, 소이현에게 ‘눈물금지령’ 내린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피엔딩’의 '비밀부녀' 최민수와 소이현이 눈물겨운 식사를 했다. 오는 25일 방송될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필름) 18회 분에서 최민수와 소이현의 눈물겨운 식사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최민수와 소이현은 극중 방송사에서 보다 생생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선, 후배 대표 ‘열혈 기자’ 김두수와 박나영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두수(최민수)가 나영(소이현)을 보다 단단한 기자로 만들기 위해 시종일관 냉정하고 까칠한 태도를 취한 탓에 둘의 관계는 8할이 미운 정으로 이뤄져 있는 상황.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해피엔딩’ 17회에서는 나영(소...  
최민수-이승연 ‘심야 한강 데이트’ 현장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피엔딩’의 최민수와 이승연의 ‘심야 한강 데이트’에 구름떼 인파들이 몰려들어 현장을 함께 즐겼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필름)에서 최민수와 이승연은 학창시절 서로에게 뜨거운 첫 사랑이었지만 현재 든든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김두수와 홍애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19일(오늘) 방송될 ‘해피엔딩’ 17회에서는 늦은 밤 한강에서 분위기 있는 야경을 배경으로 만난 최민수와 이승연의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다.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무엇보다 18일 방송됐던 ‘해피엔딩’ 16회에서 애란(이승연)은 병세가 악화되고 있는 두수(최민수)가 자신의 몸을 돌보기보단 자신이 죽은 후 남겨질 식구들을 위해 종...  
시한부 최민수, 다가온 죽음 담담히 인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나 죽어... 이제 당신 받아들여야 해” ‘해피엔딩’ 최민수가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담담히 인정했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름) 16회에서는 두수(최민수)가 4개월 앞으로 성큼 다가온 죽음을 받아들이는 모습들이 담겨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사진=18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 16회 방송화면 캡쳐] 이 날 방송 말미에 선아는 두수를 이끌고 공기 좋은 산골에 위치한 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영문을 모르고 따라온 두수의 눈치를 보던 선아는 이내 이곳에서 사는 것이 어떠냐고 두수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두수에게 의학적인 치료법이 듣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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