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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실, 일 년 만에 기적을 이룬 교동고등학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행복한 교실> ‘공교육 희망 찾기’ 에서는 자신감도, 목표도 없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준 교동 고등학교를 소개한다. 주민 수 3천여 명의 작은 섬에 있는 교동고는 일 년 전까지만 해도 앞이 보이지 않는 학교였다. 교동고 학생들은 섬마을이라는 지역 특성과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자신감과 의지마저 결여되어 있었다. 하지만 교동고는 일 년 만에 3학년 25명 전원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과연 교동고가 변화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3월에 부임한 전종공 교장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목표를 심어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커튼부터 면학실의 개인 책상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분위기를 바꿔나갔다...  
행복한교실, 연봉 10억 스타 토익강사 유수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행복한 교실> ‘행복한 교육, 톡톡톡’에서는 연봉 10억 영어 강사, 유수연 대표를 초대한다. 영어 강사 일을 시작한 지 올해로 10년. 스타 강사이자 지금은 자신의 이름을 건 학원의 대표이지만, 그녀는 과거 자신의 영어 실력이 형편없었다고 고백한다. 대학시절에도 월, 화, 수요일 단어가 헷갈릴 정도였던 것. 그렇다면 지금처럼 유명한 영어강사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녀는 학창시절에 영어나 학교 공부 보다는 오히려 철학 책에 더 관심이 많았다. 심지어 대학 입시에 실패, 지방대학에 입학했고 좌절감을 많이 느꼈다. 대학시절에는 학생 운동을 하느라 학업에 신경 쓰지 못했다. 대학 졸업할 당시에는 영어실력이 형편없을 뿐 아니라, 그 흔한 컴퓨터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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