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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드(고봉실+데이비드 김)커플’ 박력 허그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에서 아름다운 중년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고비드(고봉실+데이비드 김)커플’이 격한 포옹을 했다. 어제 방송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23부에서 ‘고봉실’(김해숙 분)은 ‘만득’(신충식 분)에게 자신의 남편 ‘서준석’(최일화 분)의 마지막 유품인 명품 시계를 돌려받았다. 남편의 마지막이 꼭 시계의 깨져있는 유리같이 아프게 느껴져 마음이 찢어질 것 만 같던 ‘고봉실’은 마치 죽은 남편이 돌아오기라도 한 것처럼 시계를 쓰다듬으며 서럽게 울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들꽃밥상의 개시를 해줄 요량으로 기쁘게 가게에 왔던 ‘데이비드 김’은 ‘고...  
‘고봉실’ 김해숙, ‘봉두난발’ 수난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에서 고난을 극복하고 희망찬 ‘인생 제 2막’을 열고 있는 ‘고봉실’역 김해숙이 또 한 번 머리채가 쥐어 뜯기는 수난을 겪을 예정이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남편과 갑작스런 사별 후 모진 역경을 헤치고 성공적인 ‘이태원 라이프’를 펼치고 있는 ‘고봉실’(김해숙 분)이 또 한 번 봉두난발 수난을 당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 [사진제공=그룹에이트] 이번 주 18일(토) 방송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19부에서는 ‘고봉실’이 ‘데이비드 김’(천호진 분)과 부딪혀 안기게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고, 이 상황을 지켜보게 된 ‘데이비드 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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