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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51회, 돌아온 포미닛 현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청춘불패>1주년 특집을 맞이하여 원년멤버들이 아이돌 촌을 찾아 모든 멤버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반가운 얼굴들과 재회를 했다. 만나자 마자 얼싸안은 멤버들은 그동안의 회포를 푸는 가운데 새로 들어왔던 2기 멤버와 원년 멤버인 1기 멤버 사이의 신경전은 피할 수 없었다고. 특히, G7막내인 현아는 유독 낯을 가리며 첫 만남에 쑥쓰러워하기도 했는데 새로운 멤버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 “그래도 아직 나만한 캐릭터는 없다”며 막내답게 발랄하게 대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놓았다. 또한 옆에 서있던 소리에게는 “무대 위의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청춘불패 오면 다 똑같아 지는 것 같다며“ 역시 막내 답게 거침없이 이야기해 다시 한 ...  
청춘불패 50회, '한선화' 꿈에 그리던 유재석과의 첫 만남!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청춘불패>에서 백두 선화로 활약하고 있는 시크릿 한선화가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를 유재석에게 전달하기 위해 ‘해피투게더’ 촬영장을 급습! 꼭 보고 싶었지만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는 유재석과의 첫 만남을 위해 급기야 ‘해피투게더’ 촬영 예정인 목욕탕 입구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날 한선화는 아침부터 삶은 고구마를 함께 챙겨와 다른 출연진들 에게도 나눠주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드디어 기다리던 유재석과의 첫 만남. 급히 목욕탕 안으로 들어서는 유재석을 발견하고 소녀 팬이 되어버린 한선화는 “오빠~!!!”를 연달아 외치며 반가워 어쩔 줄 몰라했다고. 이에 유재석이 선화를 발견하고 “선화야!”하고 이름을 불러주자 자신을 알아봐준 ...  
청춘불패 47회, 일일 손녀되기 프로젝트 2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청춘불패> ‘일일 손녀 되기’ 1편에 이어 오는 10월 1일 그 두 번째 이야기인 2편이 방송된다. 1편에서는 할머니를 집을 찾아가는 로드미션부터 첫 만남까지의 스토리를 보여주었다면, 2편에서는 한층 더 친밀해진 모습과 소소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에피소드로 집중력 있게 다뤄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일일 손녀 되기 프로젝트는 그동안 주민친화력이 돋보이는 <청춘불패> 만의 매력을 더욱 살려 기획된 것.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부터 눈에 띄는 친화력으로 화제가 된 구하라는 ‘넉살 하라’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라고. 청춘불패 47회, 일일 손녀되기 프로젝트 2탄 2010. 10. 01(금) 밤11시 05분~ , KBS 2TV 사진=KBS 1편에서 구하라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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