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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KBS 저녁일일극 ‘당신뿐이야’ 제작발표회 열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KBS 저녁일일극 ‘당신뿐이야’(연출 진형욱-이나정, 극본 최민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당신뿐이야’는 고졸 출신 88만원 세대의 절대긍정남 기운찬과 남부러울 것 없는 부잣집 외동딸 나무궁화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통해 가족간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민희, 김민경, 독고영재, 류승수, 문정희, 박정아, 방중현, 서도영, 서준영, 이보희, 정애리, 정한용, 한혜린 등 출연 배우들과 고영탁 드라마국장, KBS 전용길 콘텐츠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사진제공=KBS]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  
KBS 인간극장, '어머니의 바다' 금오도 인어공주 '한복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여수에서 뱃길로 1시간 남짓, 자라를 닮은 섬 금오도에서 50여 년 동안 인어공주로 살아온 해녀 한복연 할머니(73). 결혼을 하고 스물 셋 늦은 나이에 시작한 물질, 삼남매만큼은 잘 살기를 바라며 어머니는 바다에 들어갔고, 그렇게 삼남매를 모두 키워 뭍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이십대 초반 여수로 나가 가정을 꾸리고 작은 가전제품 대리점을 운영하던 막내 아들 춘만씨는 IMF 한파를 비껴갈 수 없었고, 빚을 떠안고 섬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섬이 고향이지만 낚싯대 한 번 잡아보지 않은 춘만씨, 그가 절망을 딛고 고기를 낚는 어부가 될 때까지 어머니는 춘만씨 가족을 말없이 품어주었다. 아낌없이 내어주고, 모든 것을 품어주는 너른 바다, 그 바다를 닮은 해녀 어머...  
KBS 인간극장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당신에게도 이런 사랑이 있습니까?’ 부족한 당신의 모습까지 품에 안아주고 당신을 환하게 웃게 만드는 그런 ‘사랑’, 여기 그런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습니다. ‘척수성 근위축증‘으로 몸이 불편한 여자 희숙 씨(39), 그 여자의 손과 발이 되어 그녀의 곁을 지키는 건장한 남자 영일 씨(39). KBS 인간극장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자료제공=KBS 이들의 사랑은 과연 어떤 운명 같은 인연의 끈으로 맺어진 걸까요? 이들의 두려움 없는 사랑은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희숙씨에겐 목숨을 건 선택이었던 출산. 다행히도 건강하게 태어난 준 아들 도영(4)과 딸 예진(2)이는 몸의 장애도 세상의 편견도 뛰어넘은 두 ...  
KBS 연기대상 조달환 생애 첫 수상 단막극 부분 연기상 수상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조달환이 생애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4 K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조달환이 단막 연기상을 수상했다. 데뷔 14년 만에 ‘연기대상’에서 첫 트로피를 받게 된 배우 조달환은 ‘추한 사랑’(극본 안준용, 각색 이승현,연출 안준용) 에서 9년차 만년 대리 추한상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달환은 “감사합니다. 끝까지 안 가르쳐 주더라고요. (결과를) 가르쳐 주는 지 알았어요. 머리가 하얘지는데..”라고 수상소감의 말문을 열었다. 이어,”저는 전라도 순천에서 태어나 해남에서 자랐습니다. 여수를 거쳐 속초에서 살고 서울에 올라온 깡촌에서 태어난 촌놈이예요. 50번 가까운 이사를 했는데, 그게 연기를 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  
KBS 시사기획 10 ‘친일의 길, 항일의 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일제 시대, 같은 시대였지만 다른 두 삶이 있었다.친일의 길과 항일의 길.일제로부터 귀족 작위와 은사금을 받은 조선귀족들의 삶은 윤택했고,그 후손들도 조상의 후광을 입어 좋은 교육을 받고 양지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온 재산을 내던지고 자식들의 목숨까지 나라에 바쳤던 독립 운동가들은 머나먼 이국 땅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고,후손들의 고통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KBS 시사기획 10]은 친일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과 항일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의 과거와 후손들의 현재를 병치해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KBS 시사기획 10 ‘친일의 길, 항일의 길’ 자료제공=KBS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친일 행위자의 재산을 국...  
KBS 스페셜, 글로벌 환율 전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환율전쟁의 시발점인 미국과 중국은 위안화 절상을 놓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로 시작된 미‧중 간 환율 갈등은 ‘전쟁’으로까지 불리며 전 세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미국은 노골적으로 위안화 절상을 요구하며 중국을 압박하지만 중국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 더욱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환율 전쟁이 비단 미국과 중국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KBS 스페셜, 글로벌 환율 전쟁 2010. 10. 31(일) 저녁 8시 KBS1 사진=KBS “중국의 환율조작은 미국 및 국제무역적자를 매년 대략 5백 억~1천 억 달러 수준으로 증가시키고 있는데, 이는 미국 내 약 50만 개의 일자리가 중국의 환율정책에 의해 강탈되고 있다는 의미와 다를 ...  
KBS 새일일드라마 ‘루비반지’ 선과 악 캐릭터 포스터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새롭게 시작될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루비반지(극본 황순영, 연출 전산, 제작 예인E&M)'의 타이틀 촬영과 1차 포스터 촬영이 지난 19일 KBS별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루비반지>의 여주인공인 이소연은 이날 하얀색과 검정색 미니드레스를 번갈아 입으며, 선과 악으로 대비되는 극중 ‘루비’와 ‘루나’의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해냈다. [사진제공=KBS] 제작진에 따르면 이소연은 포스터 촬영도중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등 캐릭터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의도치 않게 ‘루나’의 얼굴로 살아가게 되는 ‘루비’를 생각하니 저절로 눈물이 났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소연은 “루비와 루나를 왔다 갔다 하면서 촬영을 하니까 처음엔 조금 헷갈렸다. 그러나 촬영을 하면...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꿈’ 성인연기자들 맹활약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는 오는 9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의 배우들이 모두 캐스팅됨으로써, 아역연기자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성인연기자들의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가장 먼저 여성 아이돌그룹인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의 린아가 타이틀 촬영 시작 테이프를 끊었다. 린아는 “작년 말 캐스팅된 후 드디어 촬영하게 되서 너무 긴장된다”며 생애 첫 연기도전에 대한 떨리는 소감을 솔직담백히 털어놓았다. 김춘추의 두 번째 부인으로 정치적 감각과 총명함을 갖춘 문명왕후 역을 맡아 단아한 모습으로 촬영을 기다리던 린아는 “제 이름이 들어가있는 대본을 받아 연습하고, 오늘 첫 촬영땜에 처음으로 드라마 세트장에 왔는데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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