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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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검찰수사 피해자들의 절규 다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검찰에 대한 비판이 날로 커지고 있다. ‘무조건 사람 잡아놓고 자백하라고 하고 그래서 자백 안하면 구속시키고’ ‘공화국이잖아요 검찰 공화국 솔직한 얘기로’ [사진제공=KBS] ▶ 나는 억울하다. “검찰이나 경찰에서는 일체 피해자 모녀의 말만 듣고 아무 증거도 없고 제가 오히려 찾아 달라고 부탁 애원을 해도 찾아주지도 않고...” - 강신영씨 지난 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은 강신영씨... 하지만 10간의 옥살이 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진범이 잡힌 것이다. 억울한 누명은 벗었지만 그 동안 받은 피해를 되돌릴 수는 없었다. 수사과정에서 가족과 지인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경찰들에게 고통을 받았고 동네에는 파렴치한으로 소문이 다 ...  
추적60분, 강남 보석 사기사건 ‘변호사 사모님을 찾습니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작년 3월, 강남의 한 사모님이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구속됐다. 전직 부장판사 출신의 변호사 사모님 유 씨. 피해자들은 모두 비슷한 방법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강남에 있는 전당포에 가면 유실된 보석들이 있대요. 그걸 싼 값에 사다가 비싸게 주고 팔 수 있다고. 그 이익금을 나누자고..." 고가의 보석을 싼 값에 구입해 비싼 값에 팔수 있으니, 보석을 구입할 자금을 투자하라는 방식. 확인된 피해 액수만 수십 여억 원. [사진제공=KBS] 그런데, 그녀가 사라졌다? 구속된 지 두 달째, 그녀는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난다. 병 치료를 위해 구치소에서 나온 유 씨.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만료됐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녀가 사라진 후, 멈춰진 법정의 시간. 1년이...  
추적60분, ‘자살자’ 심리부검 통해 원인 추적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지난 2011년 11월 20일, 삼척 23사단에서 하사관으로 복무 중이었던 김진수 (당시 21세)씨가 부대 내 휴게실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입대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김진수 씨의 부검 결과는 자살. 부대 회식 중 진수 씨의 말실수로 교육 차원의 구타가 있었고, 그 때문에 자살을 했다는 것이 수사 결과였다. 그러나 진수 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자살한 이유를 납득할 수 없었다. “우리 애는 진짜 안 우는 애거든요. 아무리 맞고 힘들어도 우는 애가 아니에요.”- 김진아 / 故 김진수 하사 어머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하고 어떻게든 해내려는 그런 모습을 많이 보였어요. 포기하려는 그런 건 없었고.” - 故 김진수 하사의 부대 동료 진수 씨의 죽...  
추적60분, ‘사업권 회수 논란’ 4대강의 쟁점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09년 6월 발표된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발표되자마자 찬반논란이 뜨거웠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전체 공정률 39.8%, 보 공정률 65.4%를 웃돌며 내년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지난달 15일, 국토해양부에서 경상남도의 사업권을 회수한다고 발표하면서 4대강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의 갈등으로까지 번졌다. 추적60분 ‘사업권 회수 논란’ 4대강의 쟁점은? 사진=KBS 추적60분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4대강 사업의 쟁점을 사업권 회수 공방을 통해 조명해봤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국토해양부에서 경상남도에 4대강 살리기 사업권을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낮은 공정률을 들어 경남도의 낙동강 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가 ...  
추적60분, '고엽제 파문' 진실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고엽제 드럼통 250개를 묻었다” 퇴역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의 증언 이후 일파만파 확산된 고엽제 파문. 한미 공동조사단이 구성되고 50일이 지났지만, 밝혀진 것은 “미국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 뿐. 고엽제 파문을 둘러싼 그 불편한 진실을 추적60분이 공개한다. 추적60분, '고엽제 파문' 진실은? 자료제공=KBS ■ 미군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죠. 주한미군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예요 - 임상혁,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3만2000여명이 사는 조그마한 농촌마을에 별안간 고엽제 파문이 일었다. 한미 공동조사단이 구성되고 조사가 시작된 지 50일이 지났지만, 아직 아무것도 밝혀...  
추적60분 30주년 ‘추적은 계속된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탐사프로그램 ‘추적60분’이 30주년을 맞았다. ‘추적60분’의 30년,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고, 약자를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 부끄러운 모습도 있었다. [사진제공=KBS] 1980년대는 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방송에 담는다는 것을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였다. 민감한 방송 내용은 사전 검사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부정적인 내용은 방송하기 쉽지 않았다. 그런 방송 환경에서 기존의 방송과는 정반대의 내용과 형식을 갖춘 추적60분의 탄생은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몬도가네를 비롯해 기도원, 인신매매, 가짜 명품시계, 담배 유해성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사회 뒷골목의 적나라한 영상과 소문으로만...  
추적 60분, 위기의 대학 '불법학습장'을 아십니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경북 영천에 있는 00 대학 교수 윤웅세입니다. 제가 ‘추적60분’을 찾아온 이유는, 우리 학교가 아주 심각하게 학위장사를 하고,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을 받고 대학 졸업장을 준다는 걸로 보시면 됩니다. 이런 편법이 자꾸 발전을 해 언젠가는 썩어서 폭발을 할 겁니다." - 윤웅세 교수의 인터뷰 中 - “본교 대학이나 여기나 똑같은 거예요. 똑같은 전문학사 학위를 받는 거예요. 졸업장은 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불법학습장 브로커 인터뷰 中 - 추적 60분 위기의 대학 '불법학습장' 사진=KBS 추적 60분 취재진은 지방 사립대 교수가 추적 60분을 찾아와 양심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학교가 불법학습장을 운영하며 학위장사를 한다는 것이...  
추적 60분, 사립초교 들어가기 '1% 를 향한 욕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10월 5일 정원 외 입학을 대가로 돈을 받은 사립초등학교가 처음으로 적발됐다. 이 학교는 6년 동안 입학전형에서 떨어진 학생 118명을 정원 외 입학 시키는 대가로 18억 원의 비자금을 챙겼다. 그리고 또 다른 서울의 사립초등학교에서 전학을 대가로 돈을 요구했다며 한 학부모가 제보를 해왔다. 이를 시작으로 전국의 사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사가 시작됐다. 추적 60분 취재팀은 사립초등학교의 입학 장사 실태를 고발하고 부실한 관리 감독의 문제점을 짚어봤다고 밝혔다. 추적 60분, 사립초교 들어가기 '1% 를 향한 욕망' 사진=KBS ■ '장사'하는 사립초등학교 "돈이 3백만 원이면 안 되고 천만 원이면 된다는 게 말이 돼요?" "당신 능력이 안 되면 안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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