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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 일본 이어 유럽 한류의 붐도 이어가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스위스를 여행 중인 윤상현은 유럽 한복판에서 한류스타로서의 자신의 인기를 확인했다. 스위스 레만 호수 지역을 시작으로, 체르마트, 루체른에 이어 베른까지 윤상현은 가는 곳곳마다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체르마트를 방문했을 때, 윤상현은 한 무리의 일본인 어르신 관광객들에게 둘러싸여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루체른의 카펠교를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할 때는 그를 알아본 홍콩 관광객들의 작은 소동으로 촬영이 지연되기도 했다. 조명과 카메라 등을 셋팅 하는 사이, 여성 팬들이 그와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것. 이에 ‘친절한 오스카’ 윤상현은 촬영을 잠시 미루고 팬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었다. <시크릿 가든>을 봤다는 ...  
아이유, ‘윤상을 아빠라고 부른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4월 11일 방송될 [놀러와]는 국내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 영화 음악계 미다스의 손 기타리스트 이병우, 히트곡 제조기 싱어송라이터 윤상이 출연, [월요예술무대] 스페셜로 꾸며진다. 이들은 오프닝부터 환상적인 연주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열광케 했다. 이병우는 천만관객 흥행 신화의 주역으로 ‘괴물’, ‘왕의 남자’, ‘해운대’ 등의 귀에 익은 영화 음악을 모두 작곡한 영화 음악계의 거장이자 기타리스트. 이에 이병우는 ‘괴물’의 대표적인 주제곡 ‘한강찬가’와 ‘왕의 남자’의 ‘먼길’ 등을 현장에서 기타로 직접 연주해 스튜디오를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평소 친분이 두텁다는 김광민, 이병우, 윤상은 서로에 대한 느낌을 즉흥 연주로 표현하며 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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