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사회

해양안전심판 재결에 대한 외부전문가 비평·수렴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주성호)은 10월 15일 한국철도공사서울본부 회의실(서울 중구)에서 「제6회 해양안전심판 재결평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 분야 기관 및 학계, 업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선박이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는 등화나 형상물을 게양하지 않아 선체가 파손되고 선원이 부상되는 해양사고가 발생할 경우 이 선박들의 법적 책임한계가 어디까지인가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선박의 등화 및 형상물의 게양의무와 법적책임”이라는 주제를 두고 참석자간 열띤 토론을 가졌다. 심판원 관계자는“해양사고 원인규명의 책임이 있는 심판원에서 재결결과에 대해 공개적인 토론과 비평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해양심판원의 재결결과에 대해 신뢰도를 높...  
해양수산부, 신개념 예인줄 기술개발 착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야간, 악천후 등 시계가 제한된 상황에서 어선이 예인선의 예인줄을 발견하지 못하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예인선이 약 200~300미터 길이의 예인줄로 연결된 부선에 화물을 싣고 운항하다 보니 어선 등 소형선박이 야간 항해 중 예인선과 부선을 연결하는 예인줄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예인선의 예인줄 관련 사고를 면밀히 분석하여 타 선박이 예인줄과 충돌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야간에 충분한 거리에서 예인줄을 식별할 수 있는 ‘특수 합성수지(PP, Polypropylene) 예인줄’을 개발키로 하고, 5월 중 연구기관이 선정되면 2014년까지 ...  
해양수산부 부활, 미래를 향해 닻 올렸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박근혜 정부의 출범과 함께 오늘 ‘해양수산부號’가 5년 만에 다시 부활의 닻을 올렸다. 윤진숙 신임 해양수산부장관은 4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윤 장관은 이날 취임식에서 “5년 만에 부활한 해양수산부 초대 장관으로서 국민과 역사 앞에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목표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하여 우리가 스스로 바다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취임 의지를 밝혔다. 특히 윤 장관은 “해양수산부 부활에 거는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해양수산부는 미래를 준비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정책을 개발함과 동시에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을 펼쳐 나...  
해양바이오 소재인 해양 극한생물 분양에 착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태평양 해저 열수구, 심해저 냉용수, 북극 및 열대 지역에서 확보한 해양 극한생물에 대한 자원뱅크 및 유전체정보뱅크를 각각 구축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연구진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 뱅크는 국토해양부가 2004년부터 착수한 ‘해양생명공학사업’의 5개 연구단중 하나인 ‘해양·극한생물 분자유전체 연구단’(주관: 한국해양연구원)에 의해 구축되었다. 「해양·극한생물 자원뱅크」(http://www.megrc.re.kr/mebic)는 국내외 해양 미생물자원 5개 문(門) 9개 강(綱) 24개 목(目) 72개 과(科) 233개 속(屬) 총 911종 5,341주를 보존·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이중에서 신종으로 발견된 심해 열수구 유래 초고온 고세균 NA1은 바이오 수소 생산기술개발에 ...  
해양경찰청, 해상초계용 항공기 2대 추가배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양경찰청(청장 모강인)은 광역해상 순찰강화를 위해 CN-235 고정익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 20일 인천에 실전 배치한다고 밝혔다. 올해 해경청에서 새로 도입하는 고정익 항공기(CN-235)는 총 4대로 오는 8월에 추가 도입되는 나머지 2대는 여수에 배치 할 계획이다. <신규 도입되는 해양경찰청 항공기(CN-235)와 열상장비 영상> 자료제공=해양경찰청 이번에 실전 배치된 초계기는 최상급 탐색레이더와 열상장비, 조명탄 및 구명정 투하장비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인천해양경찰서에 배치하여 불법 외국어선 및 해양오염 적발, 사고선박 발견, 조난자 구조와 독도경비 임무 등 경비함정과 연계하여 완벽한 입체광역 해상경비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해경청이 보유하고 있는 항공...  
해수욕장 주변 바다에 돌돔치어 30만마리 방류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부산시수산자원연구소(소장 이상윤)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어업인과 강태공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돌돔치어 30만 마리를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등 지역 내 유명 해수욕장 주변 바다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사업은 수산자원연구소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 앞바다 황금어장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와 더불어, 해운대 등 부산의 피서지를 방문하게 될 외래 관광객들에 대한 지역 홍보를 위해 계획된 것으로, 오는 6월 21일부터 해운대구청 등 지역연안을 관리하는 기초자치단체에 분양하여 자치구·군 주관으로 방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치어는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알을 부화시켜, 70일...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불감증 심각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건설현장 53곳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여부를 감독한 결과, 51곳(96.2%)에서 177건(현장당 평균 3.47건)에 이르는 위반사항이 적발되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법 위반 내용을 보면 ▲추락․붕괴방지를 위한 안전난간 미설치, 경사지 보호조치 등을 하지 않은 경우가 46건(26%) ▲위험작업에 대한 특별안전보건교육 미실시 등 교육 위반이 38건(21.5%)으로 나타났다. 특히, 옹벽 및 경사지 붕괴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D종합건설(주)(경남 창원시 소재)과 터널 막장의 암반 낙하위험 예방조치를 소홀히 한 B산업(주)(경북 고령 소재) 등 추락․붕괴위험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32곳(감독실...  
해병대사령부, 28일 서울수복 61주년 기념행사 열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병대사령부는 9월 28일(수), 오전 10시 30분에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서울특별시 공동 주관으로 9.28 서울수복 6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ㆍ25 참전용사를 비롯하여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인식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총재, 레그너(Regner) 주한 미 해병대 사령관 등 군 주요인사와 서울시민과 학생 등 1,5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초청한 미국ㆍ태국 참전용사와 그 가족 150명(미국 130명, 태국 20명)이 행사에 참석해 서울수복의 감격을 더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전용사와 시민대표, 학생이 참여하는 국기게양 퍼포먼스, 해병대 사령부 작전계획 처장의 전황보고, 참전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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