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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늘은 정녕…"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 언제쯤(?)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20일 사고 인근 해상에서 시신 4구가 추가 발견되면서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56명으로 늘었다. '세월호' 실종자들의 구조에 대한 갈망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지금, 전해지는 소식은 그다지 밝지 않다, 하지만 전국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적처럼 실종자 모두가 살아 돌아와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의용소방대·적십자·바르게살기협의회 등의 단체들과 이랜드·현대삼호중공업·신세계푸드·CJ푸드 등의 기업체, 원불교·대한조계종·기독교연합회 등 종교단체들이 앞 다퉈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는 단원고등학교에 긴급 가족돌봄지원상담실을 운영하고 있고, 심리지원팀을 꾸려 학생...  
"퇴선명령 내렸다" 세월호 선장, 승객 행세 가장 먼저 탈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선장 이준석(69)씨가 사고 당시 "퇴선 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새벽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심문)를 받고 나오던 이씨는 "잠시 침실에 볼 일이 있어서 잠시 갔다 오는 사이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 당시 조타실에 없던 사실은 인정했지만 퇴선 명령과 관련해서는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선박 사고시 퇴선 명령 후 마지막까지 배에 남아 승객의 탈출을 도와야할 의무가 있는 선장과 선원들이 가장 먼저 탈출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19일 SBS가 보도한 영상 속 이씨는 구조된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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