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사회

제천 봉양 5번 국도서 BCT차량 가드레일벽 충돌 사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5일 오후 3시30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 인근 도로에서 시내방향으로 운행하던 BCT 차량이 가드레일 콘크리트 벽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BCT 차량이 가드레일 콘크리트 벽에 1차로 부딪히며 50여미터 지난 지점을 재차 충돌하여 차량의 바퀴가 주저 앉으며 멈춰서 뒤 이어 오던 차량들의 극심한 정체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씨(47)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고 현장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봉양파출소 소속 경찰들의 신속한 안전 조치로 2차 사고없이 무사히 정리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사진제공=HNN 어니스트뉴스]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  
제주흑돼지, 천연기념물 지정…이제 못 먹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예로부터 제주도에서 사육해 온 ‘제주흑돼지’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0호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한반도에 돼지가 처음 들어온 것은 만주지역에 서식하던 돼지가 한민족과 함께 유입되면서부터로 추정되며, 제주 지역에서는 삼국지 위지 동이전(三國志 魏志 東夷傳, 3세기), 성호사설(星湖僿說, 18세기) 등의 고문헌을 통해 흑돼지를 길렀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어 제주흑돼지가 유서 깊은 제주 전통 종임을 알 수 있다. 육지와 격리된 제주도의 지역적 여건상, 제주흑돼지는 고유의 특성을 간직하면서 제주 지역의 생활, 민속, 의식주, 신앙 등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예로부터 돌담을 둘러 터를 잡고 변소에 돼지를 함께 두어...  
제주들불축제 4년만의 대면개최 앞두고 안전관리 총력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이 4년만(코로나19로 2020년 취소, 2021년 축소개최, 2022년 강원도 산불 여파로 취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되는 제25회 제주들불축제에 대비해 교통·혼잡경비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제주들불축제는 4년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모여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교통·혼잡 안전관리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교통관리 요도 및 혼잡경비 요도.(자료제공=제주특별자치도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교통안전대책】 우선 교통안전대책과 관련해 평화로 상에 들불축제 행사장으로 진입...  
제주도, 해녀와 함께 걷는 ‘숨비소리길’ 9일 개통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녀축제 기간인 오는 9월 9일 해녀박물관 인근의 구좌읍 하도리 일대에서 '숨비소리' 길을 개통한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개통하는 숨비소리길은 해녀들이 바다 일을 가거나 들일을 하기 위해 걸었던 길로써 총길이 4.4킬로미터의 밭담과 해안 조간대가 어우러진 순환코스로 이루어졌다. 하도리는 해녀들이 350여명에 이를 정도로 해녀 활동이 왕성한 곳으로 이번 숨비소리길 개통 행사에 하도리 해녀들과 같이 걷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숨비소리길에 있는 불턱, 탈의장에서 해녀들을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해녀들이 물질하는 것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하였다. 제주도는 또한 숨비소리길을 걸으며 제주의 생태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제주도 한림지역서 올해 처음 멸강나방 발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멸강나방이 제주도 한림읍 대림리서 지난 6월 7일 올 들어 처음 발견되어 긴급 방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수일)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오후 4시경 한림읍 대림리 옥수수 밭에서 멸강나방이 처음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14일 첫 발견된 때 보다 7일, 2009년보다 무려 13일이나 빠르게 발견된 것이다. 이처럼 올해 멸강나방 발생이 빨라진 것은 중국과 제주사이에 최근 기압골이 형성되면서 기류를 타고 날아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제주도 한림지역서 올해 처음 멸강나방 발생 자료제공=제주도 멸강나방은 주로 중국에서 날아오는데 1년에 1~2회 정도 비래하며 5월하순~6월 중순, 7월 중순~하순에 주로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제주대 ‘해군학군단’ 17년만에 재창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제주대학교 해군학군단(NROTC)이 17년만에 부활, 장차 우리 바다를 지킬 해군장교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난다. 해군과 제주대학교는 2월 20일(월) 오후 3시 제주대 실내체육관에서 정호섭 해군교육사령관, 허향진 제주대 총장, 제주지역 주요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대 해군학군단」창설식을 개최한다. 허향식 제주대 총장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창설 명령 낭독, 창설신고, 경과보고, 해군교육사령관 훈시, 제주대총장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제주대 해군 학군사관후보생 24명은 창설식 이후 부대지휘관리학, 작전전술학, 함정실습 등 2년간 176시간의 강도 높은 군사교육을 통해 장차 우리 해양수호를 책임질 해군장교로 임관할 예정이다. 해군학군...  
제주-중국 서해항공로 신설로 비행거리 85km 단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중국과 제주도를 오가는 기존의 혼잡한 내륙 항공로를 대신하는 서해상 항공로를 신설하여 1월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그 동안 서해 먼 바다에는 지상 항행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재래식 방식의 항공로 신설이 곤란했으나, 위성을 이용하는 항공로 설계 방식인 첨단 성능기반항행(PBN) 기법이 도입됨에 따라 서해상 항공로 신설이 가능해졌다. * PBN(Performance Based Navigation) : 지상에 설치하는 재래식 항행안전시설 대신 GPS 수신기 등을 활용하여 항행 정확도를 크게 개선시킨 비행방식 신설 항공로(Y65) 및 제주공항 출발․도착 비행로 [자료제공=국토해양부] 현재, 제주도와 북경, 심양, 대련 및 장춘 간...  
제9회 탈출문화제, 가출청소년의 일상 체험 '1박 2일의 동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거리의 아이들, 그들은 어떤 고민을 할까? 어떻게 생활할까? 그들만의 세계에 함께 들어가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서울시에서는 청소년 가출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가출청소년의 일상을 체험하는 ‘제9회 탈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출체험 관련 사진=서울시 ‘2010 가출체험(부제: 가출청소년, 노숙청소년으로 바뀌는가?)’ 이란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 신림청소년쉼터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가출청소년들의 거리체험을 통해 그들의 고민과 갈등을 이해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원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본 행사는 가정환경 및 개인여건 등으로 집으로부터 탈출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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