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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선관위, 도지사선거 관련 식사 제공행위 등 고발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14. 6. 4. 실시하는 전남도지사선거의 입후보예정자 A씨를 위한 모임을 개최하고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B씨를 3. 19(수)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에 고발하였다. 피고발인 B씨는 지난 3. 8(토) ○○군 소재 △△식당에서 모임을 마련하면서 A씨를 참석시킨 가운데, A씨의 약력을 소개하는 등 지지를 유도하는 발언을 하고 선거구민 64명에게 1,138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다. 한편 해남군선관위는 모임 참석자 64명 중 음식물을 제공받은 사실이 확인된 49명에게 제공받은 음식물의 가액에 따라 30배에서 50배에 상당하는 총 26,849,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나머지 식사를 제공받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추...  
전남도, 정부에 국립종축장 분원 설치 건의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전라남도가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근본적 대안으로 동물복지형 친환경축산 실천을 강조하며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한 전남에 국립종축장 분원 설치 등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16일 오후 농업기술원에서 박준영 도지사 주재로 동물복지 관련 학계 및 전문가, 축산관련 기관 단체(협회), 생산자단체, 축산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육성방안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으로 직간접적 피해규모가 6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가축 매몰에 따른 지하수 토양 등 환경오염 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공장식 축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방향을 논...  
전남도, 자활급여 인상으로 취약계층 촘촘한 지원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전라남도는 자활급여를 3월부터 연초 대비 2.1% 인상하는 등 물가 상승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촘촘히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활사업은 시군에 있는 지역자활센터가 간병, 집수리, 청소, 자원 재활용, 환경정비사업, 정부양곡 배송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이뤄진다. 시장진입, 사회서비스, 근로유지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시장진입사회서비스형은 보통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고 근로유지형은 1일 5시간 근무한다. 유형별 지급단가 변동은 시장진입의 경우 5만 6천420원에서 5만 7천690원으로 인상되며 사회서비스는 4만 8천890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 근로유지는 2만 7천20원에서 2만 7천670원으로 인상 지급된다. 장흥지역자활센터 운영...  
전남도, 미신고 불법 운영 숙박업소 강력 대응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전라남도가 미신고 불법 운영 숙박업소 근절을 위해 단속에 나서 숙박중계 플랫폼을 통해 아파트오피스텔에서 불법 숙박 영업을 한 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한 미신고 업소 영업자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미신고 숙박업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미신고 영업 숙박업소는 대부분 강이나 바다 등 전망이 좋은 곳에 있으면서 전남을 찾은 관광객에게 대여하고 있으나 이용자 흡연 및 층간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등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관련법에 따른 안전설비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범죄와 화재에 취약해 투숙객 ...  
전남도, 965개 의원에 진료명령·휴진신고명령 발령 file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의료계 집단 휴진 결의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결정에 따라 전남지역 22개 시군 965개 의원에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을 발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도는 시군 직원을 대상으로 의원별 책임관을 2인1조(1천여 명)로 지정해 의료기관에 직접 교부하는 방식으로 11일부터 일제히 교부를 시작했다. 의료기관이 업무개시명령 불이행 시 행정처분(업무정지 15일) 등이 가능하며, 만약 18일 당일 시군별로 휴진율이 30% 이상일 경우 의료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위한 현장 채증을 하게 된다. 소아과, 산부인과, 내과 등 필수의료과 등의 휴진이 많으면 30% 이하여도 시장·군수 판단 하에 채증을 할 수 있다. 특히 전남도는 개원의 집단...  
전남도, 10월 1일부터 구제역 예방접종 지원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전라남도는 구제역을 조기 종식하고 청정국 지위 인정을 받기 위해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 10월 1일부터 백신접종 시술비용 9억원을 지원해 예방접종에 나설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도내 50마리 미만 소 사육농가에 대해 마리당 3천원씩(국비50%·지방비50%)을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소 사육 2만2천농가 30만마리다. 국비 지원은 전남도가 올 초 긴급접종시 농가들이 접종에 적극적이었으나 상시접종 체제로 들어선 이후 접종의 번거로움, 가축 부상우려 등으로 접종을 기피한다는 점을 감안, 농식품부에 지속적인 접종비용 국비지원을 건의한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이번 국비 지원이 긴급하게 이뤄지는 점을 감안, 시군 공무원 ...  
전남도 발굴 독립유공자 16명 대통령표창 서훈 확정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3·1절 기준 독립유공자 서훈에 16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서훈 확정은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의향 전남’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도내 마지막 한 분의 독립운동가까지 찾아내겠다는 각오로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지난해 7월 국가보훈처에 80명을 서훈 신청했다. 이번에 서훈이 확정된 유공자는 지난해 전남도가 추진한 독립유공 미서훈자 발굴 1단계 사업 마무리 후 서훈을 신청한 대상자다. 전국 최초로 광역지자체가 직접 발굴한 독립운동 미서훈자에 대한 서훈 확정이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 신청자 80명 중 현재까지 16명(20%)이 서훈...  
전남 화순 '사랑의 가위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5년 동안 장병들의 머리를 무료로 깍아주고 있는 ‘사랑의 가위손’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에서 이발관을 운영하고 있는 홍문표(61세) 씨가 바로 그 주인공. 홍 씨는 15년 동안 육군 제31보병사단 예하 화순대대를 매주 방문하여 장병들을 위해 사랑의 가위질을 하고 있다. 홍 씨가 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무료 이발봉사를 시작한 사연은 지난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46세였던 홍 씨는 배에 복수가 차올라 병원을 찾았다가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8일 동안 응급실에 누워 각종 검사를 받으면서 ‘만약 암을 치료할 수만 있다면, 죽는 순간까지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했다. 천만다행으로 암 판정은 ‘오진’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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