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고감도 뉴욕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리스노트(Carries note)’가 모델 야노 시호와 함께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B컷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A컷 못지 않은 완벽한 프로모션과 스타일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사랑스러운 미소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이 날 야노 시호는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을 뿐 아니라 다양하고 흡입력 있는 포즈와 표정들을 선보여 톱모델다운 완성도 있는 화보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화보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 ‘B컷이 더 화보 같아’, ‘웃는 모습이 정말 해맑다’, ‘프로페셔널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야노 시호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캐리스노트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rriesnote.com)에서는 야노 시호의 다양한 화보 컷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캐리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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