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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뉴스


카테고리 : 교류 
부제목 : - 박형준 시장, 5.4.~5.7. 독일 함부르크 순방 통해 ▲ 부산시-함부르크시 우호협력도시 체결 ▲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개최 ▲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3자 양해각서 체결 ▲ 독일 공영방송 NDR 뉴스 특종보도 등 역대 최고 순방성과 거둬
- 2030부산세계박람회 관련 홍보,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과 케이팝(K-POP) 밴드 카디의 공연, B-Food(부산 음식) 홍보, 2023 대한민국-부산 행사 등에 함부르크 현지 연일 호평 일색
- 박형준 시장, “이번 독일 함부르크 순방을 통해 다방면에서 역대 최고의 부산세일즈 성과를 거뒀다. 이를 계기로 유럽의 중심 함부르크시와의 우정과 연대, 협력을 강화해 유럽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해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5월 4일부터 7일까지의 독일 함부르크 순방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함부르크시 페터 첸처 시장의 함부르크 방문 요청과 세계 최대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부산시가 주빈도시로 선정됨을 계기로 이뤄졌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 독일 공영방송 NDR(Norddeutscher Rundfunk, 북부독일방송)의 특종보도 등을 통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 함부르크 유력 기업인들과 네트워크 강화 및 실질적 경제협력 창출 ▲ B-Food(부산음식), 부산관광, 북항재개발, 부산갈맷길, 부산항 축제,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등 홍보 ▲ 항만재개발 사업 등 양 도시 전략적 관심분야에서의 구체적 협력사업 추진 등 목표 이상의 역대 최고의 순방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박 시장은 함부르크 순방 기간 다수의 독일 및 함부르크 정․재계 인사(페터 첸처 독일연방 상원의장 겸 함부르크시장, 레오나드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장관, 카롤라 파이트 함부르크 시의회 의장, 말테 하이네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장, 클레이나우 하펜시티공사 사장, 옌스 마이어 함부르크 항만공사 사장, 이안 카란 前 함부르크 경제부 장관, 다니엘 마렉 독일 동아시아경제협회 사무총장, 페터 탐 주니어 함부르크 국제해양박물관 이사장, 스벤 우테르묄렌 RWE社 해상풍력 분야 CEO,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 함부르크 주재 외교단, 국제해양법재판소장, 독일 선주협회장 등)들과도 면담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을 알리는 ‘부산세일즈’ 활동을 적극 펼쳤다.


Das Beste! 박형준 시장, 독일 함부르크에서 역대 최고의 순방성과 거둬.


구체적인 순방성과로는 먼저, 현지시각으로 4일 오전 함부르크시청에서 페터 첸처 함부르크시장과 ‘부산시-함부르크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기자단과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특히, 이날 함부르크시청에는 전례를 찾을 수 없는 대형 태극기가 게양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양 도시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통해 ▲ 그린 스마트 도시 및 탄소중립 ▲ 항구 디지털화 및 도시재생 ▲ 문화, 예술, 축제, 관광, 보건, 교육, 과학연구 및 인적 교류 등 전략적 관심분야에서 구체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같은 날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항·함부르크항 도시개발 라운드테이블’과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양 도시 항만 재개발 사업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조선․해양 분야 친환경 기술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독일 기업들과 투자 상담 등도 가졌다.

현지시각으로 5일 오전에는 독일 공영방송 NDR과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NDR 뉴스에 특종으로 보도돼 독일 전역에 방송됐다.

 * 관련 NDR 보도(https://www.ndr.de/fernsehen/sendungen/hamburg_journal_1800/Suedkorea-ist-Laenderpartner-beim-834-Hafengeburtstag,hamj134584.html)

같은 날 오후 박 시장은 성미카엘 교회의 ‘함부르크 개항축제 기념예배’에 참석하고, 현지 한인 사물놀이패들로 구성된 대한민국-부산 퍼레이드 대열에 합류, 대한민국 부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함께 홍보해 수많은 함부르크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세계 최대의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의 공식 개막행사에 참석해 레오나드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장관과 함께 개항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세레머니 행사를 가졌다.

이번 개항축제에서 시는 주함부르크총영사관과 협업해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항축제와 연계한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 행사장 내 엑스포 홍보 대형 미디어 큐브 ▲ 부산시 정책홍보관(부산관광, 갈맷길, 북항재개발 사업, 부산항축제 등 홍보) ▲ 미식도시 부산 홍보관(부산대표 음식 8가지 전시, 오징어게임 재연 “2030부산 달고나” 행사 등 운영) ▲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 전시관(부산 커피, 김부각, 캐릭터 굿즈 등 우수 기업 제품 전시․홍보) 등을 운영했고, 특히 국기원 태권도 시범, 록그룹 카디, 케이팝(K-POP) 커버댄스팀, 한국전통문화, 성악 전문가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시가 선보인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홍보관 등에 함부르크 시민들과 관람객들은 호평 일색이었으며, 각 홍보부스의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참여하는 관람객들로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기도 했다.

특히,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의 특별 이벤트로 개최한 함부르크 유력인사(VIP) 대상 리셉션 및 B-Food(부산음식) 테이스팅(Tasting, 시식) 행사에서 부산 음식과 함부르크 현지 메뉴를 재해석한 요리를 제공해 참석 인사들에게 ‘Das ist lecker’, ‘Das Beste!’라는 찬사를 받았다.

 * ‘Das ist lecker’(다스 이스트 레커)는 ‘이거 정말 맛있다’, ‘Das beste’(다스 베스트)는 ‘최고’라는 뜻 

현지시각 6일 오전에는 양 도시의 항만재개발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3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하펜시티 일대를 시찰하며 북항재개발 사업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약 2천여 명의 현지 관객들을 대상으로 란둥스브뤼케에서 열린 케이팝(K-POP) 밴드 ‘카디’의 공연에 직접 참석해 축하인사를 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곡 등을 부르며 한국문화(K-Culture)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카디’에게 힘을 보탰다. 

이날 저녁 박 시장은 부산시 대표단과 함께 함부르크 정․재계 유력인사 250여 명이 참여하는 ‘캡틴스디너(Captain’s Dinner)’ 행사에 초청받아 페터 첸처 함부르크 시장 부부 등과 소통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도시외교 외연 확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에는 약 1백만 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들은 시가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체험하며 한국문화(K-Culture)에 매료돼 연신 최고라는 감탄사인 ‘Das Beste!’를 내뱉어, 이번 행사가 부산이라는 도시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투자유치 논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및 항만재개발 사업시행자 간 양해각서 체결, 독일 및 함부르크 유력인사와의 네트워킹 강화, 그리고 미식도시 부산․부산관광․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홍보 등 이번 독일 순방을 통해 다방면에서 역대 최고의 부산세일즈 성과를 거뒀다”라며, “이번 순방을 계기로 유럽의 중심 함부르크시와의 우정과 연대, 협력을 강화해 유럽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터 첸처 함부르크 시장은 캡틴스디너 행사에서 양 도시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말하며, 내년에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번 우호 협력도시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자고 밝혔다.(자료제공=부산광역시 외교통상과 국제도시협력팀)
박형준 시장, “오늘의 일상회복은 의료진의 노고 덕분…깊이 감사드려”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1일) 오후 2시 부산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의료진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된 오늘(1일), 주요 방역조치가 완화되고 안전한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이 추진됨에 따라 그간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는 빈틈없는 일정에도 무엇보다 부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해 온 코로나19 의료진을 직접 격려하고자 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방문지인 부산의료원은 지난 2020년 2월 부산에서 발생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하면서...  
부산시, '2023 알자내몸 페스타' 개최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오는 5월 27일 오후 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2023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로운 내 몸 페스타(이하 알자내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경제적 성장과 미세먼지 황사 등의 기후변화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식품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암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해 학령기 아이들과 학부모, 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개최하는 「아토피프리부산 행사」와 시 교육청이 개최하는 「식품알레르기 캠프」가 통합돼 열리는 것이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이 후원했으며 ▲ 부산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 부산지...  
부산-경남 행정통합, 시도민 대상 여론조사 실시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시도민 여론 수렴을 위한 여론조사를 당초대로 실시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여론조사는 부산과 경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5월 말과 6월 초에 걸쳐 총 2회, 유·무선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될 예정이다. 1회당 2천 명을 표본으로 부산시민과 경남도민 각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행정통합 절차의 추진에 앞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다. 앞서 부산시와 경남도는 행정통합 추진 계획과 여론조사의 추진 일정 및 문항에 대해 실무추진위 개최를 통해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고 전문가 자문까지 완료한 상태...  
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에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22일) 오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피해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에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와의 간담회 사진. 이날 간담회는 박형준 시장이 해외 출장 중이던 지난 5월 15일 이성권 경제부시장과의 면담에서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시장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시의 약속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형제복지원 사건과 관련하여 과거 국가폭력에 의한 인권침해에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  
부산시-부산지방고용노동청 복지·고용 연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오늘(15일)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복지․고용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저소득층 등 복지 수급자가 취업을 통해 탈수급 및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부산지방고용노동청 복지·고용 연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날 체결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양성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해 지자체-중앙부처, 복지․고용정책의 연계 강화를 선언하고, 지자체 복지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토대로 부산시민에게 통합적인 복지․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  
부산시, 2023년 6월 1일 0시부터 택시요금 인상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일 0시부로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거리 2km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인상됐고, 이후 거리 요금은 100원당 133m에서 132m로, 시간 요금은 100원당 34초에서 33초로 조정됐다. 이는 1회 평균 탑승거리(5.4km) 기준 현행요금 대비 15.6% 인상된 셈이다. 또한 모범․대형택시는 3km까지 기본요금이 6,000원에서 7,500원으로 1,500원 인상됐고, 이후 거리 요금은 200원당 141m에서 140m로, 시간 요금은 200원당 34초에서 33초로 1회 평균 탑승거리(26.65km) 기준 현행요금 대비 4.3% 인상됐다. 심야할증 시간은 현행 24시~04시(단일할증 20%)에서 1시간 앞당겨 23시~0...  
부산시, 이동형 폐냉매 회수 및 재생냉매 충전서비스 제공 사업 추진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이동형 폐냉매 회수 및 재생냉매 충전서비스 제공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뿌리기술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표면처리기술 등 기반 공정기술과 사출·프레스, 정밀가공 로봇, 센서 등 제조업의 미래 성장 발전에 핵심적인 차세대 공정기술을 말한다. 부산에는 부산녹산표면처리업사업협동조합 등 5개의 특화단지가 있다. 이 사업은 부산녹산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소속 회원사에서 발생하는 폐냉매를 신속하게 회수하고, 이들 사업장에서 회수한 폐냉매를 활용해 정제한 재생냉매를 충전해주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억 3천만 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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