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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 진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 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지난 17일 잠원한강지구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출품한 20여대의 클래식카를 전시한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지난 17일 잠원한강지구에서 열린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클래식카를 살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7일 잠원한강지구에서 열린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에 참가한 차량들이 클래식카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잠원한강지구를 나서고 있다. 최고의 클래식카로 미쯔오카 라세드(1992년식)가 선정됐으며, 2등은 벤츠 280SL(1963), 3등은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카라반(1964)이 차지했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SK엔카, 클래식카 체험 이벤트 성황리에 마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지난 1일(토)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클래식카를 전시하고 다양한 복고풍 이벤트를 실시하는 ‘클래식카 데이’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60년대 출시된 마스터 T600과 80~90년대의 포니2, 포니 픽업, 엘란, 그랜저 1세대, 프레스토 등의 클래식카들을 전시하고 누구나 타보고 만져볼 수 있게 해 참가자들은 추억을 되살리며 과거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옛날 교복, 교련복, 책가방과 모자 등 추억의 의상을 직접 입고 클래식카와 사진을 찍고, 달고나, 보리건빵 등 추억의 먹거리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일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최초의 국산 트럭인 기아 마스터 T600와 함께 레이싱걸들이 7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K엔카] 지난 1일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현대 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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