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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현대차, 고성능 ‘벨로스터 터보’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4일부터 ‘벨로스터’의 고성능 모델인 ‘벨로스터 터보’를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벨로스터 터보’는 기존 벨로스터가 지닌 스포티 쿠페의 날렵함과 해치백의 공간활용성에 새로이 고성능 퍼포먼스를 더해, 강인한 스타일에 걸맞는 강력한 동력성능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차로 새롭게 태어났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터보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 연비 11.8km/ℓ(자동변속기, 신 인증연비 기준)의 1.6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해 차급을 뛰어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구 인증연비 기준 13.4km/ℓ) 특히 국내 준중형급 차종 최초로 적용된 1.6 터보 GDi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과 함께 배기압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터보의 작동성능을 높여주는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가 적용돼 보다 한층 파워풀한 동력 성...  
현대차, 벨로스터 터보 최초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9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2 북미 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벨로스터 터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제네시스 쿠페 개조차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인 벨로스터 터보 모델은 기존 벨로스터 모델에 강력해진 심장과 더욱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해 제네시스 쿠페와 함께 미국 스포츠 쿠페 시장을 공략할 첨병 모델이다.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이 벨로스터 터보를 소개하는 모습 벨로스터에 처음으로 탑재되는 1.6 감마 터보 GDi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과 함께 연소실의 배기통로가 2개로 나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적용해 최고출력 201HP(환산기준 204ps), 최대토크 195lb.ft(환산기준 27.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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