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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기억하고, 추억하고 싶은 강릉! 관광기념품 ‘초당순두부 찹쌀떡’ 선정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강릉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15회 강릉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작품 12점을 최종 선정했다. ‘기억하고 싶은 추억하고 싶은 강릉’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강릉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판매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되었다. 강릉의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를 소재로 한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공산품, 공예품, 패션잡화류 등이나 관광명소 및 대표축제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관내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변화를 주었으며, 상품 판매가 용이하도록 사업자등록을 가지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였다. 초당순두부 찹쌀떡(대상) 이번 공모전에는 총 60점의 출품작 중 9개의 관외업체가 참여하여 눈...  
강릉시,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강릉시는 중소벤처기업부‘2023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명주동·남문동 일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새로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가 상인 및 주민과 협력하여 지역 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권 비즈니스 전략을 연구·기획하는 사업이다. 강릉시,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이번 사업의 대상인 명주동·남문동 일원은 역사문화의 중심지로 골목길, 이색카페, 문화공간 등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지만 기존 상권이 침체되고 저층 노후 주택이 밀집하여 역사문화자원의 정비, 경관 조성 등 환경 개선과 지역의 특색있는 상권 조성이 필요하다. 5월부터 12...  
어린이날, 다음 지도에서 타요버스 확인하세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3월 운행을 시작한 타요버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어린이날과 연휴를 앞두고 자녀와 함께 타요버스 탑승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음 지도에서 타요버스의 현재 위치와 운행 노선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다음은 지난 3월,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와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이 대중교통이용의 날을 맞아 제작한 타요버스의 현재 위치 서비스를 최초로 시작했다. 서울 전역을 누비고 있는 타요버스의 실시간 위치가 다음 지도 상에 나타난다. 다음 지도에서 타요버스 위치를 계속 검색하며 정류장을 방문하면 되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전국의 부모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다음은 “특히 주말에는 다음 지도에서 ‘타요버스’ 검색어 유입량과 방문자 수가 타요버스 위치 정보 도입 이전보다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타...  
CJ제일제당 하선정 ‘김치 DIY세트’로 김장철 단독질주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CJ제일제당 하선정에서 선보인 국내 최초 ‘김치 DIY세트’가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이다. 요즘 주부들도 김장을 직접 하는 편을 선호하지만 김장 과정 중 가장 번거롭고 어려운 배추 절이기는 생략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선정 김치 DIY세트의 올해 판매율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 하선정 ‘김치 DIY세트’ 제품 사진 ▶ 김장 초보주부들 “배추 절이기가 제일 어려웠어요!” CJ제일제당의 김치 DIY세트는 초보 주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밑간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염수순환방식을 사용해 배추 한 폭 한 폭이 골고루 절여지게 하고 있다. 속이 꽉 찬 배추를 선별해 사용하며 이미 배춧잎을 손질한 상태로 절이기 때문에 집에서 따로 다듬을 필요도 없다. 지난 달 말 ‘2012 하선정 친정엄마 김장비법 사수대회’에 참가한 딸들 중 몇몇도 방...  
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선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제네시스에 이어 이번에는 아반떼가 북미 올해 최고의 차에 올랐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9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2 북미 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아반떼가 ‘2012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반떼는 지난 ‘200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에 이어 한국차로는 두 번째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으며, 현대차는 미국 브랜드를 제외하고 벤츠와 함께 가장 많은 2개 차종을 ‘북미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성현 현대차 파워트레인 담당 사장(사진 왼쪽)과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사진 오른쪽)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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