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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쉐보레 올란도 LPGi 택시 사전계약 돌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신형 2리터 LPGi(Liquefied Petroleum Gas Injection) 엔진을 장착한 5인승 쉐보레 올란도(Orlando) 택시의 11월 말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29일부터 사전계약을 접수한다. [사진제공=한국지엠] 새롭게 선보이는 올란도 LPGi 택시는 성인 5명이 여유롭게 승차할 수 있는 안락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2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1,667리터의 동급 최대 화물 적재 능력을 발휘한다. 올란도 LPGi 택시는 2열 좌석 암레스트와 더불어 2열 중앙 좌석 3점식 안전벨트, 운전석 및 동반석 에어백,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 전방위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채택해 운전 편의성과 차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국지엠 상품마케팅본부 조인상 상무는 “올란도LPGi 택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탁월한 주행 성능, 세단의 정숙성과 넓은 실내 공간은 물...  
쉐보레 6개월, ‘가장 호감가는’ 모델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우려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한국GM의 ‘쉐보레(Chevrolet)’ 도입 후 판매를 시작한 지난 3월부터 한국GM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3% 늘어났으며,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함께 급변하는 시장요구에 맞는 신차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쉐보레’ 바람을 타고 쉐보레 신차 중 가장 호감모델을 가린 설문조사 결과가 눈길을 끈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쉐보레의 가장 호감 모델은 ‘올란도’로 나타났다. 응답자 387명 중 42%가 선택한 ’올란도’는 지난 3월 브랜드 도입과 함께 ‘레조’의 후속차량으로 데뷔, 패밀리카와 미니밴의 다목적 차량으로 주목 받았다. 3열의 시트 배열과 넉넉한 화물 적재공간으로 실내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으며, 비행기 조종석 스타일의 운전석과 실내를 감싸는 은은한 블루 인테리어 조명은 세련미를 더해준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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