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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현대차, 아반떼-투싼ix ‘월드컵 에디션’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현대차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대표 모델인 아반떼와 투싼ix의 ‘월드컵 에디션 모델’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20~30대 고객 선호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아반떼, 투싼ix의 ‘월드컵 에디션 모델’을 10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아반떼 월드컵 에디션’은 주력트림인 스마트 모델에 ▲16인치 알로이 휠 ▲HID 헤드 램프 ▲LED 리어 콤비 램프 ▲LED 보조 제동등 ▲노출형 싱글팁 머플러 ▲세이프티 썬루프 등 젊은 고객층의 선호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이어 ‘투싼ix 월드컵 에디션’은 스마트 스페셜 모델을 기반으로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 휠 ▲LED 리어 콤비 램프 ▲LED 주간 전조등(DRL) ▲루프랙 등 외관 차별화 사양들이 적용됐다. 특히 ‘월드컵 에디션 모델’은 20~30대 고객 선호 사양을 적용하고, 합리적인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 ...  
현대차, 스무살 아반떼 기념 이벤트 개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국민차 ‘아반떼’의 ‘스무살 생일’을 자축하며 그 동안의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장미꽃 11만 송이 등을 전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는 지난 1995년 3월 17일 ‘엘란트라’를 대체하는 현대차의 2세대 준중형차로 첫 선을 보인 이래 2010년부터 현재까지 생산·판매되고 있는 5세대 ‘아반떼(MD)’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상품성 개선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차 ‘아반떼’는 ‘아반떼’라는 차명으로만 지난달까지 만 19년 동안 내수 시장에서 195만여대가 판매됐으며, 금년 내에 내수판매 200만대가 확실시 되고 있다. 특히 5세대 ‘아반떼’는 2010년 8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44개월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42만여대가 판매되는 등 월 평균 1만대 가까운 높은...  
‘더 뉴 아반떼’ 스트레스 제로 시승체험단 모집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 초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더 뉴 아반떼 스트레스 제로 시승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외관 스타일, 최첨단 편의사양 및 고성능·고연비 디젤 엔진 적용 등 한층 강화된 상품성으로 지난 8월 새롭게 출시한 ‘더 뉴 아반떼’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은 6박 7일간 ▲아름다움(beauty) ▲사랑(love) ▲맛(tasty) 등 3가지 테마로 ‘더 뉴 아반떼’를 시승하며 각 테마별 미션을 수행, 차량 시승 후기를 개인 블로그 및 커뮤니티에 게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첫 번째 테마 참가자들은 ‘아름다움(beauty)’을 통해 헤어 스타일링 등 참가자의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뷰티...  
현대·기아차, 엔진룸 물 유입 평생보증 서비스 실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기아차가 최근 아반떼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엔진룸 물 유입으로 인한 문제 발생시 평생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엔진룸 물 유입에 따른 커넥터 및 와이어링 등 전장부품 부식으로 품질문제 발생시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평생 보증키로 했다. [사진제공=어니스트뉴스DB] 엔진룸 물 유입은 아반떼와 같이 엔진룸 내 일부 부품의 A/S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카울탑에 A/S용 커버를 장착하는 타입의 차량을 비롯해 차종에 따라 일반적으로 발생될 수 있는 현상이며, 현대∙기아차의 경우 엔진룸 내 모든 전장부품들을 완벽한 방수형 구조로 설계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엔진룸 물 유입으로 지금까지 단 한 건의 품질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고객분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품질에 대한 확신을 드리기 위해 평생보증 서비스를 제공...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또 한번의 진화를 통해 더욱 세련된 특별함과 진보된 편안함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13일(화) 복합문화공간 JBK 컨벤션(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전문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뉴 아반떼(THE NEW AVANTE)’의 사진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전세계에서 총 877만여 대가 판매된 현대차의 대표 준중형 모델로, ‘더 뉴 아반떼’는 지난 2010년 출시된 5세대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개조차)이다. 이를 통해 ‘더 뉴 아반떼’는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 ▲직각주차 보조시스템(어드밴스드 SPAS) 등 최첨단 편의사양이 제공하는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성 ▲고성능·고연비의 디젤 엔진이 선...  
현대차, 2도어 ‘아반떼 쿠페’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자동차(주)는 뛰어난 주행성능과 차별화된 스타일, 준중형급의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아반떼 쿠페(Avante Coupe)’를 2일(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반떼 쿠페’는 중형급 누우 2.0 GDi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 쿠페로, 뛰어난 주행성능뿐 아니라 2도어 타입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통해 쿠페형 차종의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아반떼 쿠페의 외관 디자인은 바람이 스쳐 지나는 듯한 형상을 표현한 아반떼의 디자인 콘셉트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를 바탕으로, 쿠페의 특성을 살려 세단보다 한층 역동적이고 입체감 있게 완성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전면부는 ▲더욱 커지고 과감하게 디자인된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헥사고날 그릴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이 돋보이는 안개등 ▲하이테크함이 묻어나는 HI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포츠 쿠...  
현대차, ‘아반떼 쿠페’ 아시아 최초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가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 미래 자동차 트랜드를 선도할 새로운 자동차 및 신기술들을 대거 선보였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5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아반떼 쿠페’와 친환경 콘셉트카 아이오닉(HED-8), 헥사 스페이스(HND-7) 2종 등을 포함한 완성차 23대와 신기술 11종을 전시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는 ‘고객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모터쇼’라는 테마를 가지고 2,950㎡(약 890평) 면적의 대형 전시 면적을 확보, 고객들에게 현대차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모던 프리미엄’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인 공개에 앞서 진행된 24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차 김충호 사장은 “현대차는 그 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부산모터쇼를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모...  
아반떼, 북미지역 ‘올해의 차’ 석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에 이어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북미지역 올해의 차를 석권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2 캐나다 국제 오토쇼(Canadi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토론토 모터쇼’)에서 발표하는 ‘2012 캐나다 올해의 차(The 2012 Canadian Car of the Year)’에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이번 ‘2012 캐나다 올해의 차’에는 현대차 아반떼와 함께 현대차 엑센트, 기아차 K5(현지명 옵티마)가 최종 후보에 올라 현대•기아차 3개 모델이 나란히 경쟁을 펼치는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현대차 아반떼는 종합평점 802점을 획득해 786점을 받은 기아차 K5와 784점을 획득한 현대차 엑센트를 제치고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이로써 아반떼는 지난 1...  
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선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제네시스에 이어 이번에는 아반떼가 북미 올해 최고의 차에 올랐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9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2 북미 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아반떼가 ‘2012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반떼는 지난 ‘200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에 이어 한국차로는 두 번째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으며, 현대차는 미국 브랜드를 제외하고 벤츠와 함께 가장 많은 2개 차종을 ‘북미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성현 현대차 파워트레인 담당 사장(사진 왼쪽)과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사진 오른쪽)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올 해 베스트셀링카, 아반떼일까 쏘나타일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올 해가 한 주 남았다. 각계에서는 한 해의 1위를 가리고 축하하는 자리가 이어지고 있는데, 무엇보다 귀추가 주목되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형제모델이 근소한 차이로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다투고 있는 자동차 시장이다. 현재 내수시장에서는 형님격인 ‘쏘나타’와 아우 ‘아반떼’가 2010년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올 1~11월까지 판매량의 차이는 3,017대. 웬만한 단일모델의 한달 판매량에 맞먹는 수치에, 아직까지는 쏘나타가 앞서고 있지만 최근 3개월의 성적표를 돌아보면 안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태다. 신형 아반떼는 8월 출시 첫 달부터 9,122대 판매하며 1위를 꿰차더니, 9월에는 15,362대로 쏘나타를 2천대 가까이 따돌렸다. 10월에 들어서는 18,875대를 판매하며 단일모델 월 최다 판매의 기록을 세웠고 2위인 쏘나타와의 격차를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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