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경제/행정

‘연봉 인상’ 직급별 연봉협상 기술은?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직장인들의 새해 소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연봉 인상. 또, 이직을 결심한 이유로 연봉 불만족을 주로 꼽을 만큼 중요한 사안이다. 묵묵히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면 회사에서 알아서 챙겨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다가오는 연봉협상 시즌. 직장인들은 연봉 인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직급별 연봉협상 기술’을 공개했다. ◆ 신입사원, 협상 대신 궁금증을 해소해라 신입사원에게 연봉협상은 사실상 큰 의미는 없다고 보면 된다. 회사입장에선 아직 투자하는 단계로 이미 능력대비 연봉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협상보다 상사가 인사평가와 협상을 준비하는 과정, 회사 분위기 등을 배우고 자신에게 필요한 알짜 정보를 얻는 기회로 만드는 것이 현명한 ...  
100대기업 남녀 연봉격차, 3천만원 수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해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의 남성 직원은 여성 직원보다 1인당 평균 3,000만원 가량을 더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 중 46개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남녀 1인당 연봉은 각각 평균 7,742만원, 4,805만원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937만원 더 많았다. 남성과 여성 급여의 차이가 가장 큰 기업은 ▲ 외환은행으로 남성 직원에게 1인당 평균 1억 2,220만원, 여성은 6,040만원을 지급해 6,180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이어 ▲ 신한금융지주회사는 남성이 평균 1억 2,000만원으로 여성(6,700만원)보다 5,300만원 더 지급했다. 다음으로 ▲ E1(5,200만원), ▲ SK(4,900만원), ▲ SK가스(4,700만원), ▲ 아시아나항공(4,600만원), ▲ 현대상선(4,386만원) 등의 순으로...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