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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현대차 싼타페, ‘2013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가 싼타페로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통산 세 번째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현대자동차는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3 캐나다 국제 오토쇼(Canadi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토론토 모터쇼’)에서 발표하는 ‘2013 캐나다 올해의 차(The 2013 Canadian Car of the Year)’에서 싼타페가 ‘올해의 RV차(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싼타페는 이 날, 최종 후보에 오른 포드 이스케이프와 경쟁을 펼쳐 ‘올해의 RV차’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이로써 현대차는 제네시스와 아반떼가 2009년과 2012년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싼타페가 ‘2013 캐나다 올해의 RV차’에 선정돼 2년 연속이자 통산 3번째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  
HB20, ‘2013 브라질 올해의 차’ 선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7일(현지시간), 상파울루의 브라질 조각 박물관에서 열린 ‘2013 브라질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브라질 전용 해치백 모델 ‘HB20’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HB20’은 혼합연료 차량의 판매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브라질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해 현대차가 개발한 소형 해치백 모델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브라질 시장 공략을 목표로 철저히 기획, 개발돼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브라질 전용 신차’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브라질 올해의 차’는 브라질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또 에스뽀르찌(Auto Esporte)’의 주관으로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출시된 신차들을 대상으로 11개 매체 16명의 심사위원이 평가를 거쳐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HB20’은 예비후보 모델 총 13개 모델 중 디자인...  
아반떼, 북미지역 ‘올해의 차’ 석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에 이어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북미지역 올해의 차를 석권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2 캐나다 국제 오토쇼(Canadi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토론토 모터쇼’)에서 발표하는 ‘2012 캐나다 올해의 차(The 2012 Canadian Car of the Year)’에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이번 ‘2012 캐나다 올해의 차’에는 현대차 아반떼와 함께 현대차 엑센트, 기아차 K5(현지명 옵티마)가 최종 후보에 올라 현대•기아차 3개 모델이 나란히 경쟁을 펼치는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현대차 아반떼는 종합평점 802점을 획득해 786점을 받은 기아차 K5와 784점을 획득한 현대차 엑센트를 제치고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이로써 아반떼는 지난 1...  
쉐보레 캡티바, “내가 진짜 글로벌 SUV”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의 글로벌 SUV 쉐보레 캡티바(Chevrolet Captiva)가 말레이시아 유력 자동차 포털 오토월드(Autoworld)에서 주관한 ‘2011 쉘 브이-파워 오토월드 (Shell V-Power Autoworld)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SUV 및 크로스오버 차량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말레이시아 올해의 차는 말레이시아 유력 자동차 포털 사이트인 오토월드(Autoworld)가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현지 시장에 출시된 모든 신차를 대상으로 시승평가와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했으며, 캡티바는 강인하면서 세련된 유러피언 디자인과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사진제공=한국지엠]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전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획득을 목표로 설계된 캡티바는 작년 유럽과 호주의 신차 안전도평가(NCA...  
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선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제네시스에 이어 이번에는 아반떼가 북미 올해 최고의 차에 올랐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9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2 북미 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아반떼가 ‘2012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반떼는 지난 ‘200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에 이어 한국차로는 두 번째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으며, 현대차는 미국 브랜드를 제외하고 벤츠와 함께 가장 많은 2개 차종을 ‘북미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성현 현대차 파워트레인 담당 사장(사진 왼쪽)과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사진 오른쪽)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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