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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현대차, 2013 제네시스 프라다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맞춤형 품격으로 제네시스 프라다가 새롭게 태어났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4일(월) 현대자동차 서초 프리미엄 플라워 지점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기자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제네시스 프라다’ 사진발표회를 열고 오늘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명품 패션 브랜드’ 프라다와 ‘모던 프리미엄’으로 대표되는 현대자동차 간의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작년 5월 선보인 제네시스 프라다는 그 간 차별화된 프리미엄 마케팅과 제품적 희소가치를 통해 특별한 품격을 원하는 고객층에게 사랑 받아왔다. 현대차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13 제네시스 프라다’는 다양한 조사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 3,800cc 신모델 GP380 ‘2013 제네시스 프라다’는 고배기...  
현대차, ‘제네시스 프라다’ 중국 최초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1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의 ‘수출입상품 교역회 전시관’에서 열린 ‘2011 중국 광저우 국제 모터쇼(The 9th 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에 ‘로헨스 프라다(국내명 제네시스 프라다)’를 해외시장 최초로 중국시장에 선보이며,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고급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북경현대는 최초의 중국향 콘셉트카 ‘BHCD-1(Beijing Hyundai Concept Design)’의 디자인을 공개하고, 중국 현지시장 공략 강화의 의지를 보였다. 북경현대기차 노재만 총경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현대차에 있어 브랜드 경영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한 해”였다며, “현대차는 중국시장에서도 올해 에쿠스 리무진과 벨로스터의 런칭을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브랜드로 다가가고 있으며, 오늘 발표되는 로헨...  
제네시스 프라다, 가장 타고 싶은 대형차 1위 선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올 여름, 본격적인 대형차 신모델이 격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신차는 무엇일까? 중고차 카즈가 홈페이지 방문자 229명을 대상으로 ‘가장 타고 싶은 대형 신차’를 질문한 결과 3명 중 1명이 ‘제네시스 프라다’를 꼽았다. 현대자동차가 야심차게 출시한 ‘제네시스 프라다’는 전체 중 35%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로열티를 극대화한 주문 생산형 한정 판매 모델로, 8천만원을 호가하는 높은 차 가격에도 출시 이후 한달 간 누적 판매량 200대를 가뿐하게 넘어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타고 싶은 대형 신차 2위는 올 초 고유가사태가 무색할 만큼 높은 판매량을 뽐내고 있는 ‘그랜저HG’가 차지했다. 24%의 선택을 받았으며 올 여름 신모델 출시를 앞둔 르노삼성의 ‘SM7’이 21%로 그 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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