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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이런 중고차, 가격 안 떨어진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무리 애지중지 다루었던 소중한 내 차일지라도 중고차로 되파는 순간 감가는 피할 수 없다. 따라서 향후 내 차를 판매할 계획이 있다면 구입 시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튜닝보다는 민낯 중고차를 되팔 때는 화려하게 튜닝이 된 차량 보다는 기본 그대로의 민낯 차량이 유리하다. 튜닝은 개인 취향이 크게 적용되기 때문에 튜닝 자체에 큰 비용이 들지만, 되팔 때에는 순정 차량보다 수요가 낮은 편이라 감가폭은 더욱 커지게 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튜닝이 되지 않은 순정차를 구입하거나 튜닝차라면 순정으로 되돌린 후에 되파는 것이 더욱 유리한 것. ▶유색차량 보다는 무채색차량 색상에 있어서는 유색보다는 무채색차량의 몸값이 두둑한 편. 유색의 경우 무채색보다 성별이나 선호도에 따라 제한이 있고, 좀 더 빨리 질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무채색 차량의 선...  
구경하는 중고차와 ‘구입하는 차’ 다르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관심 있는 물건을 덥석 구입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좋은 것은 비싸고 주머니 사정은 가볍기 마련이다. 특히 고가의 상품인 자동차의 경우 ‘워너비’와 ‘현실’은 더욱 다르다. 가격이 저렴해진 중고차 시장에서도 많은 이가 구경하는 차와 ‘사는’ 차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판매된 차를 알 수 있는 ‘서울 자동차매매조합’의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거래량 1위는 ‘그랜저TG’가 차지했다. 2위는 1천77대 거래된 ‘포터2’로 화물차의 거래량이 예상외로 많음을 알 수 있으며, 3위는 993대 거래 된 ‘SM5’가 차지했다. ‘NF쏘나타’는 982대로 4위, ‘아반떼XD’가 5위에 랭크 되었다. 대체적으로 5~7년 사이 모델의 거래량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조사한 동기간 인기검색 중고차는 ‘그랜저TG’로 판매량과 비례한 것을 알 수 있다. 조회량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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