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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이런 중고차, 가격 안 떨어진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무리 애지중지 다루었던 소중한 내 차일지라도 중고차로 되파는 순간 감가는 피할 수 없다. 따라서 향후 내 차를 판매할 계획이 있다면 구입 시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튜닝보다는 민낯 중고차를 되팔 때는 화려하게 튜닝이 된 차량 보다는 기본 그대로의 민낯 차량이 유리하다. 튜닝은 개인 취향이 크게 적용되기 때문에 튜닝 자체에 큰 비용이 들지만, 되팔 때에는 순정 차량보다 수요가 낮은 편이라 감가폭은 더욱 커지게 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튜닝이 되지 않은 순정차를 구입하거나 튜닝차라면 순정으로 되돌린 후에 되파는 것이 더욱 유리한 것. ▶유색차량 보다는 무채색차량 색상에 있어서는 유색보다는 무채색차량의 몸값이 두둑한 편. 유색의 경우 무채색보다 성별이나 선호도에 따라 제한이 있고, 좀 더 빨리 질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무채색 차량의 선...  
'차(車)'로 나를 말한다. 자동차 튜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 스타의 자동차가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차량의 외관에 화려한 호피 무늬와 자신의 얼굴사진을 도장해 한눈에 누구의 차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 이다. 취향만 표출되던 기존 외관 튜닝에서 탈피해 자신을 100% 드러내, 그 자체로 홍보수단이 된 이색튜닝이다. 이처럼 본인만족을 위한 내부인테리어, 엔진 튜닝에서 개성표출의 장인 외관튜닝까지 다양한 튜닝이 사랑 받고 있다. 차체도색, LED후미등, 언더네온 등 흔히 튜닝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드레스업’ 튜닝에 속한다. 얼마 전 미국소재의 한 회사는 ‘자동차 속눈썹’을 내놓아 화제가 되었다. 3만원 정도의 속눈썹(?)을 자동차 전조등에 붙이면 자동차의 눈매가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코믹하게 바뀌는데, 실용성은 0점에 가까운 제품이지만 여성적인 자동차 튜닝을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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