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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기아차, 2014년 1월 25만 7331대 판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기아자동차(주)는 2014년 1월 국내 3만4,000대, 해외 22만3,331대 등 총 25만7,331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1월 판매는 설 연휴가 2월에 있던 지난해와 비교해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을 받은 가운데 경기 침체 영향까지 겹쳐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특히 근무일수 감소로 인해 국내공장에서 생산하는 해외판매 역시 전년대비 9.6% 감소했으나, 해외 전략차종을 생산하고 있는 해외공장 판매는 전년 대비 8.8% 증가하며 국내공장 생산 분의 감소폭을 만회, 전체적인 해외판매는 0.5% 감소하는 데 그쳤다. 또 지난해 12월과 비교해서도 국내판매가 17.1%, 해외판매 국내공장 생산 분이 8.8% 감소했지만, 해외공장 판매가 31.9% 증가하며 국내공장 판매 감소분을 만회해 전체적으로는 5.0% 증가했다. 한편, 올해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업체들의 공세가 심화되고, 일본...  
현대차, 2013년 472만1천대 판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자동차(주)는 2013년 국내 64만865대, 해외 408만291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전년보다 7.3% 증가한 472만1천156대를 판매했다. (완성차 기준, CKD 제외) 내수시장 침체로 국내 판매는 줄었지만, 해외공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체 판매는 늘었다. [사진제공=어니스트뉴스DB]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글로벌시장에서 94만2천442대가 팔려 한국 자동차 모델 중 에서는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어 엑센트 67만9천871대, 투싼 58만4천814대, 쏘나타 47만5천400대, 싼타페 25만3천309대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 판매를 견인했다. (해외 생산 및 구형 모델 포함) 현대차는 올해도 시장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현대차는 2014년 ...  
이런 중고차, 가격 안 떨어진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무리 애지중지 다루었던 소중한 내 차일지라도 중고차로 되파는 순간 감가는 피할 수 없다. 따라서 향후 내 차를 판매할 계획이 있다면 구입 시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튜닝보다는 민낯 중고차를 되팔 때는 화려하게 튜닝이 된 차량 보다는 기본 그대로의 민낯 차량이 유리하다. 튜닝은 개인 취향이 크게 적용되기 때문에 튜닝 자체에 큰 비용이 들지만, 되팔 때에는 순정 차량보다 수요가 낮은 편이라 감가폭은 더욱 커지게 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튜닝이 되지 않은 순정차를 구입하거나 튜닝차라면 순정으로 되돌린 후에 되파는 것이 더욱 유리한 것. ▶유색차량 보다는 무채색차량 색상에 있어서는 유색보다는 무채색차량의 몸값이 두둑한 편. 유색의 경우 무채색보다 성별이나 선호도에 따라 제한이 있고, 좀 더 빨리 질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무채색 차량의 선...  
현대차 2월 36만대 판매, 작년대비 28.3 %↑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12년 2월 국내 53,647대, 해외 307,332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28.3% 증가한 360,979대를 판매했다. (CKD 제외)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들어 지속되는 내수부진의 영향으로 작년 동월보다 국내사업장의 근무일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판매 증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이를 수출 확대 등으로 돌파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대차의 2월 실적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내수판매는 8.6% 증가에 그친 반면, 국내공장 수출은 69.9%가 증가했다. 현대차는 2012년 2월 국내에서 작년보다 8.6% 증가한 53,647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9,337대를 판매해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아반떼 9,305대, 쏘나타 7,640대, 엑센트 2,371대 등을 합해 전체 승용차 판매는 34,560대로 작년보다 16.9%...  
내 차, 최고가격에 판매하려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월은 중고차 수요가 증가세로 돌아서는 달이다. 애지중지 타온 차를 팔고 싶었다면 지금이 기회. 하지만 막상 팔려고 하니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지, 누구에게 어떻게 팔 것인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는 소중한 내 차를 가장 높은 몸값에 판매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제시한다. ▶타이밍이 중요, 후속모델 출시 전에 판매하기 평균 한 모델의 후속신차 출시는 4~6년 주기를 갖는다. 그 사이에 1~3년 간격으로 부분변경 된 모델이 출시되는데, 기존 차량에서 일부 변경된 신형이기 때문에 중고차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풀체인지 된 후속모델이 출시되면 어느 정도 판매가 진행된 약 3개월 뒤부터 구형의 중고차가격이 5~10%정도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올 4월 풀체인지 신형출시를 목전에 둔 ‘오피러스’나 ‘싼타페’를 판...  
기아차, 10월 21만2,348대 판매…전년대비 10.8%↑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아자동차(주)는 2011년 10월 국내 4만1,302대, 해외 17만1,046대 등 총 21만2,34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10월 판매는 K5,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주요 차종들의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10.8% 증가했다. 국내판매는 K5의 원활한 물량 조달과 모닝 등 신차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지만 전체적인 산업수요 감소로 전년대비 4.3% 감소했으며, 해외판매는 신형 프라이드, 포르테, 스포티지R 등이 큰 인기를 끌면서 15.2% 증가했다. 10월까지 기아차의 연간 누계 판매실적은 국내 40만8,916대, 해외 165만7,704대 등 총 206만6,620대로 전년대비 21.9% 증가했다. 기아차의 10월 국내판매는 4만1,302대로 전반적인 산업수요 감소로 인하여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며, 전월 대비로도 1.5%의 감소세를 보였다. 차종별로는 모닝 9,677대...  
구경하는 중고차와 ‘구입하는 차’ 다르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관심 있는 물건을 덥석 구입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좋은 것은 비싸고 주머니 사정은 가볍기 마련이다. 특히 고가의 상품인 자동차의 경우 ‘워너비’와 ‘현실’은 더욱 다르다. 가격이 저렴해진 중고차 시장에서도 많은 이가 구경하는 차와 ‘사는’ 차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판매된 차를 알 수 있는 ‘서울 자동차매매조합’의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거래량 1위는 ‘그랜저TG’가 차지했다. 2위는 1천77대 거래된 ‘포터2’로 화물차의 거래량이 예상외로 많음을 알 수 있으며, 3위는 993대 거래 된 ‘SM5’가 차지했다. ‘NF쏘나타’는 982대로 4위, ‘아반떼XD’가 5위에 랭크 되었다. 대체적으로 5~7년 사이 모델의 거래량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조사한 동기간 인기검색 중고차는 ‘그랜저TG’로 판매량과 비례한 것을 알 수 있다. 조회량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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