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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캠페인 동참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시 농수축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원주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사랑해 주시고 적극 소비도 해주셔서 원주시 농수축산업계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 김정윤 회장을 지목했다.(자료제공=원주시 총무과)  
대기업 추석 상여금, 중소기업의 2배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업 10곳 중 6곳은 직원들에게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955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7.3%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지급 계획은 ‘중소기업’이 57.4%로 ‘대기업’(56.4%)보다 많았다. 하지만, 직원 1인당 상여금은 대기업 평균이 102만 3천원으로 중소기업(63만 1천원)보다 2배 가량 높게 집계되었다. 지급 방식은 절반 이상(50.3%)이 ‘고정 상여금으로 지급’할 예정이었다. 뒤이어 ‘별도 휴가비 지급’(43.5%), ‘고정 상여금과 별도 휴가비 모두 지급’(6.2%) 순이었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48.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43.3%),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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