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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현대차, 아반떼-투싼ix ‘월드컵 에디션’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현대차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대표 모델인 아반떼와 투싼ix의 ‘월드컵 에디션 모델’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20~30대 고객 선호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아반떼, 투싼ix의 ‘월드컵 에디션 모델’을 10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아반떼 월드컵 에디션’은 주력트림인 스마트 모델에 ▲16인치 알로이 휠 ▲HID 헤드 램프 ▲LED 리어 콤비 램프 ▲LED 보조 제동등 ▲노출형 싱글팁 머플러 ▲세이프티 썬루프 등 젊은 고객층의 선호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이어 ‘투싼ix 월드컵 에디션’은 스마트 스페셜 모델을 기반으로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 휠 ▲LED 리어 콤비 램프 ▲LED 주간 전조등(DRL) ▲루프랙 등 외관 차별화 사양들이 적용됐다. 특히 ‘월드컵 에디션 모델’은 20~30대 고객 선호 사양을 적용하고, 합리적인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 ...  
현대차,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유럽 수출길 활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가 독일‧영국 등 유럽시장 전역에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75대를 수출한다. 현대자동차㈜는 유럽연합(EU) 산하 수소연료전지 정부과제 운영기관인 FCH-JU(Fuel Cells and Hydrogen Joint Undertaking)가 공모한 ‘EU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사업(HyFIVE, Hydrogen For Innovative Vehicles)’ 입찰에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시청에서 런던 부시장 키트 몰트하우스(Kit Malthouse), 임병권 현대차 유럽법인장 등 행사 및 회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졌다. 임병권 현대차 유럽법인장은 “현대차는 1998년 수소연료전지차 개발을 시작한 이래로 수소차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유럽시장에 투싼ix 수소연료자동차가 보급되며 장기적 관점에서 수소연료전지차의 중요성이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  
현대차, 업그레이드된 스타일 ‘뉴 투싼 ix’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가 차별화된 스타일과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재탄생한 ‘뉴 투싼 ix’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주)는 2일(목) 서울 중구 ‘문화역 서울284(舊 서울역사)’에서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뉴 투싼 ix(New Tucson ix)’ 사진 보도발표회를 개최하고, 차량의 내외관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뉴 투싼 ix’는 더욱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침체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 달 중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 투싼 ix’는 현대차 고유의 패밀리룩을 느낄 수 있는 헥사고날 형상에 윙 타입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HID 헤드램프와 LED포지셔닝 램프를 새롭게 장착하는 등 전면부 외관 디...  
현대차,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차 양산 체제 구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 현대자동차(주)는 26일(화) 울산공장내 수소연료전지차 전용 생산공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현대차 김억조 부회장, 지경부 및 국토부 등 정부 관계자와 개발, 생산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수소연료전지차 세계 최초 양산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왼쪽부터 현대차 이기상 전무(남양연구소 환경기술센터장), 윤갑한 부사장(울산 공장장), 박맹우 울산 시장, 현대차 김억조 부회장이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앞에서 기념식을 갖는 모습 ■ 국내 자동차산업 반세기만에 이룬 쾌거 … 세계가 우리를 주목한다! 현대차는 자동차 메이커 중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 양산 체제 구축뿐만 아니라 2015년까지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 상황을 고려한 1,000대 판매 계획을...  
현대차,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개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일 현대차는 차세대 친환경차인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의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국내외 실증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3월 2010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투싼ix 수소연료전지 절개차를 최초 공개해 전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차량 설계와 시험평가를 통해 차량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자동차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는 현대차의 3세대 수소연료전지차로 독자 개발한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2탱크 수소저장 시스템(700기압)이 탑재되었고, 영하 25도 이하에서의 저온시동성 확보, 연비 31km/ℓ, 일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 650km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효율성과 성능을 지녔다. 특히 1회 충전 최대 주행 거리가 650km로 동일 가솔린 차량 수준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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