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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K7 하이브리드 700h vs 올 뉴 모닝 실연비 대결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기아자동차㈜는 3월 10일(월)부터 3월 19일(수)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K7하이브리드 700h vs 올 뉴 모닝 실연비 대결’의 최종 우승 차량을 예측하고, 실연비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보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고효율 연비를 갖춘 준대형 하이브리드 K7 하이브리드 700h (복합연비 16.0km/ℓ)와 경차 모닝(가솔린 자동 4단 기준, 복합연비 15.2km/ℓ)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여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 차종의 실연비 테스트가 궁금한 고객들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kia.co.kr)를 통해 연비 대결의 우승 차량을 예측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참가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 기아차는 이벤트 참여 고객 중 2명을 테스트 참가자로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3월 말에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두 차종을 번갈...  
기아 하이브리드 가상 세계일주 이벤트 실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기아자동차㈜는 이번 달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여의도 IFC몰 內 노스 아트리움(North Atrium)에서 신형 하이브리드 모델인 ‘K7 하이브리드 700h’와 ‘K5 하이브리드 500h’ 의 연비를 체험할 수 있는 ‘기아 하이브리드 월드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참가자가 기아차 신형 하이브리드 차량과 자신이 보유한 차량의 연비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비교하고, 그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참가자가 기아차 신형 하이브리드 차량 1대(‘K7 하이브리드 700h’ 혹은 ‘K5 하이브리드 500h’ 중 선택)와 참가자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차량을 선택하면 동일한 금액으로 주유한 2대의 차량이 세계 지도 상에서 각각 공인 연비에 따라 가상 주행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국내 판매중인 가솔린 모델 422종 ...  
기아차, K7·K5 하이브리드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기아차가 K7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출시를 통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자동차㈜는 16일(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The·K) 서울호텔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전문 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7·K5 하이브리드’ 보도발표회를 갖고 본격 출시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K7 하이브리드는 ▲16.0km/ℓ의 고효율 연비 ▲정숙성과 안락함 ▲합리적 가격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하이브리드며, 기존 모델을 더욱 발전시킨 K5 하이브리드는 ▲16.8km/ℓ의 1등급 연비 ▲차별화 된 디자인 ▲세련된 주행감성으로 거듭난 중형 하이브리드다. 특히 기아차는 이번 K7·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친환경의 의미를 담은 전용 모델명을 적용해 기아차 하이브리드만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를 통해 K7 하이브리드는...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4’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성을 갖춘 대한민국 국가대표 친환경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동급 최고의 상품성으로 무장한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4’로 새롭게 태어났다. 현대자동차(주)는 내·외관의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변경하고 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한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4’를 출시하고 4일(수)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4’는 기존 모델의 개성 넘치고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계승하면서 중형 세단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LED 리어 콤비램프와 퍼들램프가 적용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통해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 또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4’에는 기존 대비 가시성을 높여주고, 눈의 피로도가 덜한 ‘LED 독서등 및 룸램프’를 적용해 ...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아차가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가격을 대폭 낮춘 K5 하이브리드 디럭스모델 출시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차량 보증 강화에 나섰다. 기아자동차㈜는 K5 하이브리드 5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보증기간 이후에도 배터리 교체 혜택을 제공하는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프로그램’은 5월 1일(화)부터 31일(목)까지 K5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 중 무상보증기간(10년 20만km) 이후 희망하는 고객에게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혜택은 프로그램 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고객에 한하며 이를 선택하지 않은 고객은 100만원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의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판매 지점과 대리점으로 문의...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철도여행 이벤트 실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아차 K5 하이브리드도 타고 열차도 타고 가을 여행 떠나세요!” 기아자동차㈜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공동으로 2박 3일 동안 철도 이용권과 K5 하이브리드 시승기회를 제공하는 ‘코레일 열차타GO! K5 하이브리드 타GO! 전국 철도여행 떠나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 열차와 자동차 여행스케줄, 응모 동기를 작성하면 신청 가능하고, 응모자 중 총 10개 팀을 ‘전국철도여행 체험단’으로 선정해 2박 3일간 전국 철도여행이 가능한 ‘철도자유여행패스’와 ‘K5 하이브리드 시승권’을 제공한다. ‘전국철도여행 체험단’ 선정 결과는 최종 10월 31일에 발표되며, 10개 체험단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K5 하이브리드와 열차를 타고 가을여행을 즐...  
2개월 탄 하이브리드, 팔때는 2년차 중고차 가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두 달 전’ 구입한 하이브리드 중고차 가격이 ‘2년 된’ 중고차와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에 등록된 ‘YF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판매가격은 3,120만원. 이 차량처럼 썬루프가 추가(115만원)된 ‘로얄’등급을 신차로 구입하려면 세제 혜택을 받아도 3,400만원이 넘지만 지난 8월 등록된 중고차를 10%가량 낮아진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것이다. 중고차가 되면서 줄어드는 이전비용까지 감안하면 2개월 만에 12%이상 가격이 저렴해진 셈이다. 평균적으로 등록 6개월 미만인 신차급중고차의 감가율은 5%내외. 2년차에 접어든 2010년식 가솔린 ‘YF쏘나타’는 신차가격의 85% 수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를 고려했을 때 2개월만에 10%가량 떨어진 하이브리드의 감가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국산 하이브리드의 선배 격인 ...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보장 서비스’ 실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현대차가 쏘나타 하이브리드 고객을 위한 신개념 품질 보장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구입 고객의 하이브리드 품질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우수한 상품성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쏘나타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보장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는 30일 이내 하이브리드 불만족시 다른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구입 후 1년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최대 보증서비스’, ‘중고차보장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특화된 서비스다. ‘차종교환 프로그램’은 10~12월에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고한 고객(법인 및 영업용 제외)을 대상으...  
하이브리드, 3년 뒤 중고차 가치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중형차 라이벌 ‘K5’와 ‘쏘나타’의 하이브리드가 나란히 출시됐다. 시속 50㎞ 안팎에서 전기 모터로만 주행하며 연비를 극대화 시킨 쏘나타, K5 하이브리드. 가솔린모델에 비해 차가격이 300~500만원 가량 비싸지만 절감된 유류비로 3년 안에 초기 구입비용 차이를 만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류비를 비롯해 수리비, 중고차 가치도 자동차 구입 시 확인해야 할 필수요소의 경제성은 어떨까? #. 리터당 21㎞, 연간 110만원 절약? 두 차량 모두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는 13.0㎞, 하이브리드는 21.0㎞다. 리터당 2천원으로 연간2만km를 달렸을 때 하이브리드의 유류비는 1년 190만원, 가솔린은 년300만원으로 하이브리드가 약 110만원 가량 더 저렴하다. 이대로라면 초기 구입비용을 3년 안에 회수할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실제 소비자의 주행 패턴이나 배터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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