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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K7 하이브리드 700h vs 올 뉴 모닝 실연비 대결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기아자동차㈜는 3월 10일(월)부터 3월 19일(수)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K7하이브리드 700h vs 올 뉴 모닝 실연비 대결’의 최종 우승 차량을 예측하고, 실연비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보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고효율 연비를 갖춘 준대형 하이브리드 K7 하이브리드 700h (복합연비 16.0km/ℓ)와 경차 모닝(가솔린 자동 4단 기준, 복합연비 15.2km/ℓ)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여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 차종의 실연비 테스트가 궁금한 고객들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kia.co.kr)를 통해 연비 대결의 우승 차량을 예측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참가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 기아차는 이벤트 참여 고객 중 2명을 테스트 참가자로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3월 말에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두 차종을 번갈...  
하이브리드, 3년 뒤 중고차 가치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중형차 라이벌 ‘K5’와 ‘쏘나타’의 하이브리드가 나란히 출시됐다. 시속 50㎞ 안팎에서 전기 모터로만 주행하며 연비를 극대화 시킨 쏘나타, K5 하이브리드. 가솔린모델에 비해 차가격이 300~500만원 가량 비싸지만 절감된 유류비로 3년 안에 초기 구입비용 차이를 만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류비를 비롯해 수리비, 중고차 가치도 자동차 구입 시 확인해야 할 필수요소의 경제성은 어떨까? #. 리터당 21㎞, 연간 110만원 절약? 두 차량 모두 가솔린 모델의 공인연비는 13.0㎞, 하이브리드는 21.0㎞다. 리터당 2천원으로 연간2만km를 달렸을 때 하이브리드의 유류비는 1년 190만원, 가솔린은 년300만원으로 하이브리드가 약 110만원 가량 더 저렴하다. 이대로라면 초기 구입비용을 3년 안에 회수할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실제 소비자의 주행 패턴이나 배터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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