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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정

기아차, 2015 K5 시판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프리미엄 중형 세단 K5가 더욱 매혹적인 스타일과 착한 가격으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각종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이 더욱 향상된 '2015 K5'를 13일(화)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2015 K5'는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기본 적용 ▲USB 충전기 기본 적용 ▲18인치 신규 알로이 휠 2종 추가 운영 등 기존 K5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세부적으로 '2015 K5'는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을 추가하고, 기존 터보 모델에만 적용되던 ▲블랙 하이그로시 인테리어를 가솔린 모델에도 확대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터보모델 전용 펜더가니시를 신규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고,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에 공통 적용되던 ‘ECO HYBRI...  
기아차, 브라질 월드컵 기념 한정 모델 ‘W 스페셜’ 시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가 월드컵을 앞두고 특별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모닝, K3, K5, 스포티지R의 ‘W 스페셜’ 모델을 출시한다고 12일(월)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W 스페셜’ 모델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기 한달 전인 5월 12일(월)부터 7월 31일(월)까지만 판매되며 고급스러운 외장 디자인과 고객 선호사양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모닝 W 스페셜’은 주력모델인 트렌디 모델에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간전조등·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LED보조제동등 ▲스포츠팩 범퍼 등 외관 차별화 사양들이 대거 적용됐다. 이어 ‘K3 W 스페셜’은 럭셔리 모델을 기반으로 ▲LED 주간전조등·LED 리어콤비네이션램프·LED 보조제동등 ▲17인치 알로이 휠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  
빙속여제 이상화-K5터보 경주 영상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K5터보와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의 경주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기아자동차㈜가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에게 승리에 대한 확신을 주고자 제작한 이 영상은 아이스링크 위에서 펼쳐지는 이상화 선수와 K5터보의 50m 경주를 담고 있다. 특히, 영상을 통해 역동적인 경주 장면뿐 아니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이상화 선수의 발랄한 연기까지 만나볼 수 있어 공개된 지 8일만에 2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36초 응원 레이스’라는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통해 이상화 선수를 응원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기아차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해 이상화 선수가 보유하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500m 세계 신기록인 36초 동안 이상화 선수의 신기록 수립 및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 댓글을 ...  
기아차, K7·K5 하이브리드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기아차가 K7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출시를 통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자동차㈜는 16일(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The·K) 서울호텔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전문 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7·K5 하이브리드’ 보도발표회를 갖고 본격 출시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K7 하이브리드는 ▲16.0km/ℓ의 고효율 연비 ▲정숙성과 안락함 ▲합리적 가격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하이브리드며, 기존 모델을 더욱 발전시킨 K5 하이브리드는 ▲16.8km/ℓ의 1등급 연비 ▲차별화 된 디자인 ▲세련된 주행감성으로 거듭난 중형 하이브리드다. 특히 기아차는 이번 K7·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친환경의 의미를 담은 전용 모델명을 적용해 기아차 하이브리드만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를 통해 K7 하이브리드는...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아차가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가격을 대폭 낮춘 K5 하이브리드 디럭스모델 출시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차량 보증 강화에 나섰다. 기아자동차㈜는 K5 하이브리드 5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보증기간 이후에도 배터리 교체 혜택을 제공하는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프로그램’은 5월 1일(화)부터 31일(목)까지 K5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 중 무상보증기간(10년 20만km) 이후 희망하는 고객에게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혜택은 프로그램 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고객에 한하며 이를 선택하지 않은 고객은 100만원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의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판매 지점과 대리점으로 문의...  
기아차, ‘2013 K5’ 출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아차가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과 새로운 엔진을 적용해 상품성을 한층 향상시킨 ‘2013 K5’를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주차 조향 보조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의 첨단 사양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누우 엔진을 새롭게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확보한 ‘2013 K5’를 출시한다고 7일(화) 밝혔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2013 K5’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으로 자리매김한 K5의 명성에 걸맞게 편의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고급 사양을 신규 및 확대 적용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 ‘2013 K5’에 처음 적용된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PAS: Smart Parking Assist System)’은 차량 앞 부분의 초음파 센서를 통해 주차 가능 영역을 탐색한 후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운전자는 음성 안내에 따른 기어 변속 및 브레이크 페...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철도여행 이벤트 실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아차 K5 하이브리드도 타고 열차도 타고 가을 여행 떠나세요!” 기아자동차㈜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공동으로 2박 3일 동안 철도 이용권과 K5 하이브리드 시승기회를 제공하는 ‘코레일 열차타GO! K5 하이브리드 타GO! 전국 철도여행 떠나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 열차와 자동차 여행스케줄, 응모 동기를 작성하면 신청 가능하고, 응모자 중 총 10개 팀을 ‘전국철도여행 체험단’으로 선정해 2박 3일간 전국 철도여행이 가능한 ‘철도자유여행패스’와 ‘K5 하이브리드 시승권’을 제공한다. ‘전국철도여행 체험단’ 선정 결과는 최종 10월 31일에 발표되며, 10개 체험단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K5 하이브리드와 열차를 타고 가을여행을 즐...  
새 차 보다 비싼 K5 중고차, 형님 K7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아자동차의 전성기를 가져다 준 신차, 첫째도 K 둘째도 K다. ‘K’ 형제는 YF쏘나타와 그랜저의 독주를 막아서며 2009년 9월 30%를 갓 넘긴 기아차의 시장점유율을 1년 6개월 만에 35%대로 끌어올렸고, 아우 ‘K5’는 출시 1년째인 지금까지도 평균 대기기간 50일과 신차에 버금가는 중고차가격을 뽐내고 있다. 그렇다면 형님 ‘K7’의 중고차가치는 어떨까? 중고차사이트 카즈의 ‘대형차할인전’에서 판매중인 2010년 11월 등록 ‘K7’ VG350의 중고차 가격은 3,500만원. 무사고에 무난한 주행거리를 보유했지만 풀옵션 추가로 총 4,300만원이었던 신차가격이 6개월만에 20%가까이 낮아졌다. 같은 달 등록된 한국지엠 ‘알페온’의 동급 중고차가격이 신차대비 단 70만원 떨어진 것에 비교하면 아우의 아성에는 못 미치는 모습이다. K7 중 중고차 매물량과 수요가 가장 많은 ‘VG...  
올 해 가장 ‘잘나간 車’ vs ‘못나간 車’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0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각계에서는 한 해 동안 가장 좋은 활약을 보인 인물을 뽑고, ‘신인상’이나 ‘골든글러브’와 같은 영예의 주인공을 선정하기 바쁘다. 유난히 빅스타의 귀환과 신인의 등장이 많았던 자동차 시장의 성적도 치열했던 경쟁 속에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달까지 11개월간의 판매량으로 올 해 ‘가장 잘 나간 차’와 그렇지 못한 모델을 살펴보았다. ■ 신인상 K5, 공동 주연상 YF쏘나타, 아반떼MD 올해 신인왕이라 할 수 있는 ‘K5’의 인기는 정말 무시무시 했다. 올해 5월 출시라는 핸디캡을 안고도 11월 누적판매량 55,503대를 기록, 승용 전체 중 TOP5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스포티지R과 함께 2011 iF 디자인상을 수상해 글로벌 멋쟁이로 인정받은 K5는 내년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을 걱정해야 할 정도이다. ‘뉴SM5’ 역시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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