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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땅에서 노는 조기경보기” 사실은 허위보도…공군 ‘분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군은 JTBC가 10. 15(화) ‘뉴스9’에서 보도한 “땅에서 노는 조기경보기” 제하 뉴스와 관련하여 명백히 잘못된 내용을 보도하였다며 공군의 입장을 밝혔다. 공군은 해당 뉴스에서 “피스아이 도입한지 불과 1년 만에 3대가 사실상 운용 중단 상태에 빠져”라며 피스아이가 운용 중단 상태인 것처럼 허위 보도했지만 공군 항공통제기 피스아이는 올 2월 정상작전을 시작한 이래 9월까지 평균 80%의 가동률을 유지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주기검사로 인해 가동률이 가장 낮았던 달조차도 69%의 가동률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어니스트뉴스DB] 한편 “500여억원을 들여 3년치 부품을 사들였지만 엔진용 핵심부품 등은 빠진데다가 추가 주문이 많게는 몇 달씩 걸리기 때문에”라...  
공군,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논란 해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군은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논란과 관련하여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은 미군이 우방국 공군들을 초청하여 광대한 알래스카의 훈련공역을 활용해 연합작전능력을 증진하는 훈련으로 한일 양국간의 훈련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공군에 따르면 이번 래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의 의미는 우리공군 전투기(F-15K)가 영공을 벗어나 美 공군의 공중급유를 받으며 알래스카까지 진출하여 훈련에 참가했다는데 역사적 의의와 상징성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어니스트뉴스DB] 이번 훈련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韓·日·호주 등 4개국의 항공기 90여대가 한 팀을 이루고 적군역할을 담당하는 美 공군 적기대대와 실전적 전투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훈련이 시작되면 국적은 큰 의미가 없고 4개국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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