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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정위, (주)퍼스트드림 다단계 고발 그 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2011년 7월 15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지방순회심판에서 (주)퍼스트드림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을 심의한 결과, 법 위반행위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검찰고발 등 시정조치하기로 의결했다. 당시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단계판매업을 하면서도 관할 광역단체장에게 다단계판매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사업을 하여온 (주)퍼스트드림과 사업자 대표에 대하여 시정명령과 검찰고발하기로 하였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방문판매법에서는 사업자의 무분별한 다단계판매원 유치 및 불법적인 사업 활동 등으로 인한 소비자피해 방지를 위하여 다단계판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에게 등록의무를 부과하고 있는데, (주)퍼스트드림은 2010년 8월부터 2011년 3월까지 휴대폰 또는 ...  
공정위, 9월의 공정인에 ‘박민영 사무관’ 선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9월 1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애플사가 아이폰 A/S 규정을 고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며, 우리나라의 소비자가 중국의 소비자보다도 더 유리한 대우를 받게 되었다는 것도 빠뜨리지 않았다. 애플 아이폰이 2009년 11월 처음 국내에 출시된 후 A/S에 대한 불만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급기야 2010년 국정감사에서 애플사 임원이 증인으로 소환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때만 해도 애플측은 자신들이 “한국의 법규를 준수하고 있고, 아이폰 A/S 규정은 전세계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정책을 변경할 생각이 없다”고 버텼다. 그런데 그로부터 약 1년 뒤, 애플사는 아이폰의 A/S 규정과 관련하여 “한국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겠으며, 1개월...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의 차남 관련 보도에 손해배상소송 등 강력 대응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민일보의 “공정위 사무처장 차남 CJ오쇼핑, 쇼호스트로 특채” 제하 기사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위 제하의 기사 중, “인턴기자로 입사”, “차남 A씨를 쇼호스트로 특채”, ”공정위는 온미디어 인수를 조건부로 승인” 등 기사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므로 다음과 같이 해명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 공정위 사무처장의 차남은 '09.6월 CJ그룹 통합공채시험에 응시하여 CJ헬로비전(케이블TV)에 정규직 아나운서 공채로 합격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차원에서 피디, 기자, 아나운서 분야 등의 공채인력을 선발하여 공정위 사무처장의 차남은 아나운서분야에 지원·선발된 것이며, 수습 중 적성에 맞지 않아 그룹내 전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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