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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공중급유 훈련 실시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대한민국 공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35A 프리덤나이트(Freedom Knight)가 지난 2월 21일(화),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으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12월 전력화된 F-35A는 고도의 스텔스 능력과 전자전 수행능력 등 통합항전시스템을 갖췄고, 최대 속도는 마하 1.6, 전투행동반경이 1천 km가 넘는다. 특히, 적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으로 적지에 은밀하게 침투, 핵심 표적을 타격할 수 있다.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공중급유 훈련 실시 사진.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으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자료제공=대한민국 공군)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http://www.honestnews.co.kr)  
[포토]대한민국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튀르키예 긴급구호 임무 수행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대한민국 공군 튀르키예 지진피해 긴급지원 임무요원들이 2월 7일(화), 김해기지에서 한국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을 튀르키예로 신속하게 보내기 위한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최종 출발지인 인천공항으로 이륙에 앞서 신고하고 있다.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은 한 번에 1만 5300여 km에 달하는 거리를 비행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6·25전쟁 전사자 유해봉환, 아크부대장병 귀국, 백신 수송, '미라클 작전' 수행 등 국가급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이 2월 7일(화), 김해기지에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현지에 한국 긴급구호 요원과 의약품을 신속하게 수송하기 위해 최종 출발지인 인천공항을 향해 이륙을 ...  
공군 F-15K 전투기, 공중급유 받고 알래스카 아일슨 공군기지 도착 file
[사진제공=대한민국 공군]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다국적 연합훈련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참가를 위해 이륙한 공군의 F-15K 전투기가 8.2.(금) 북태평양 상공에서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 F-15K 전투기들은 이날 새벽 4시 30분에 대구기지를 이륙해 약 7,220여 킬로미터를 논스톱 비행해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으로는 1일 저녁 8시 30분), 알래스카의 아일슨 공군기지에 무사히 도착했다. 우리나라가 운용하는 전투기가 공중급유를 받으며 영공 밖을 나간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전개 중 미 공군 공중급유기로부터 7차례의 공중급유를 받았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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