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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계 인사 1072명, 김두관 후보 지지선언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민주택시노조와 서울대학교병원 등의 전·현직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노동계 인사 1천72명은 “노동계 등 민주개혁 세력과 공동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한 김두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김두관 후보 지지 선언단은 1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계와 이 시대 범 노동계가 선택할 시대정신으로 김두관 후보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선언단에는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의 전·현직 간부와 상급단체가 없는 노조 전·현직간부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달 ‘평등세상노동포럼‘을 발족, 조직적인 지지운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노동현장을 착취와 억압, 탄압의 대상으로 여기는 현정권과 새누리당을 차지하고라도, 힘이 되어야할 민주통합당...  
광주 전남지역 교수 사회단체 등 김두관 후보 지지선언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민주통합당 제 18대 대통령후보 경선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경남 각 사회단체 전현직 회장을 포함한 2만135명이 김두관 후보 지지선언을 한데 이어 광주 전남지역 교수와 전문가 집단 518명도 김두관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이같은 지지선언은 경남과 광주 전남지역 교수 사회단체장을 포함한 국민들이 원칙과 상식을 주창해온 김두관 후보를 이대로 밀리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두관 후보측에 따르면 이들 선언단은 “당의 특정후보 밀어주기식 경선관리에 따른 국민 참정권에 대한 항의 표시이자 공정한 원칙과 상식을 따르자는 김두관 후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2일 안전건(전,전국이장협의회 경남도회장), 김치구(한국농업경영인경남도연합회...  
김두관 후보 “중산층과 서민의 나라 만들겠다” 지지 호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민주당 김두관 후보는 25일 재벌과 특권의 대한민국을 중산층과 서민의 나라로 개조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민주당 대선경선후보 첫 순회투표가 열린 제주 한라체육관 연설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민주당 대선후보는 전국적인 고른 지지는 물론 기득권과 특권층으로부터 자유롭고, 민주개혁세력의 정통성을 갖춘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강력한 개혁과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8천만 한민족과 함께 열어가겠다”며, “대한민국을 서울공화국에서 분권 공화국으로, 작은 정부를 큰 정부로 만들어 국민을 책임지는 복지국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제공=국민아래 김두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김 후보는 “MB정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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