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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업형 슈퍼마켓,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 중단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환경부는 1회용 비닐쇼핑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형할인점에 이어 기업형슈퍼마켓 등과 ‘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운영 자발적협약을 2011년 10월 27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약에 참여한 롯데슈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GS수퍼마켓, 킴스클럽,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5개 유통업체의 전국 827개 매장에서 2012년 2월 1일부터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를 중단한다. 1회용 비닐쇼핑백 대체수단 [자료제공=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환경부와 협약업체는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 중단에 따른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장바구니 제작·보급, 재사용종량제봉투 및 종이봉투 판매 확대, 자율포장 빈박스 제공확대 등 다양한 대체수단을 준비하고 업체별로 2011년 12월부터 시범매...  
2010.10.1부터 대형마트에서 1회용 비닐쇼핑백(비닐봉투) 판매 금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환경부는 사용의 편리성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5개 대형 유통업체와 함께 『1회용 비닐 쇼핑백(비닐봉투) 없는 점포』협약을 `10.8.25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협약에 참여한 롯데마트, 메가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 클럽 등 5개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전국 약 350개소 매장에서는 2010년 10월 1일부터 1회용 비닐 쇼핑백을 판매하지 않게 된다. 다양한 재질 및 규격의 장바구니를 제작·보급하고 빈BOX 제공 등의 대체수단을 마련하고, 고객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와 각 유통업체는 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규격과 재질의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제작 보급 하기로 하였다. 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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