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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지하철,버스 등 홍보매체 시민에게 개방한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서울시가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지하철, 버스 등 보유 각종 홍보매체를 시민에게 개방한다. 서울시는 19일(월)부터 12개 매체 총 4만 4,567면의 20%인 8,645면을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청년창업기업 3개 홍보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우선 시범 개방하고, 올해 말까지 30%를 개방해 단계적으로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그동안 이들 매체를 시정홍보에 활용해왔으나 민간에 개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시민과 관련 단체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홍보의 문제점과 개방 범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그동안 일방적이고, 제목 위주의 치적 홍보에 치중했다는 의견과 함께 소외계층에 개방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개방하...  
2010 이병헌, 2PM, 원더걸스와 함께 한 '서울시 해외홍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서울시는 서울의 무한매력을 끊임없이 알리기 위한 해외 홍보용 TV 광고를 6월 28일 중국과 7월 4일 일본지역 TV광고를 시작으로 2010년 해외홍보에 본격 나섰다. 올해 제작되는 해외 홍보용 CF는 작년에 이어 무한문화체험 도시 "無窮無盡 서울! (Infinitely yours, Seoul)"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해외지역별 서울의 연상 이미지와 욕구분석을 통해 서울의 문화적 매력을 공감시킬 수 있는 4개의 감성코드를 선정하여 "서울은 단순히 볼 것이 많은 곳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낄 수 있고 상상할 수 있으며 기억에 남는 동경과 희망의 도시"임을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 ▷ 중국지역 :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낭만의 도시(Romantic Touch) 서울 ▷ 일본지역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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