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사회

올해 이직 타이밍, 상반기인 지금이 ‘기회’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4월은 바야흐로 공채 시즌이다. 신입뿐 아니라 경력 채용도 활발한데, 올해 이직을 계획한 경력 구직자라면 상반기 기회를 놓치지 말자. 기업 2곳 중 1곳은 올해 경력사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부분 ‘상반기’에 진행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351개사를 대상으로 ‘경력사원 채용 계획’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2.4%가 ‘채용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 ‘미정’은 27.6%, ‘없다’는 19.9%였다. 채용 예정 시기는 ‘상반기’라는 응답이 무려 94.6%(복수응답)나 되었고, ‘하반기’는 52.7%였다. 채용 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수시 채용’(76.1%,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외에도 ‘취업포털 인재검색’(18....  
직장인 자기계발 이유 1위 ‘이직 및 전직’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의 시대. 본인의 역량 강화와 함께 몸값을 올릴 수 있는 자기계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얼마나 자기계발을 하고 있을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093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현황’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53.6%가 ‘현재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부장급 이상’(66.7%), ‘대리급’(57.4%), ‘과장급’(54.6%), ‘평사원’(50.1%) 순이었다. 자기계발을 하는 이유로는 ‘이직, 전직을 하기 위해서’(29.2%)가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자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24.2%), ‘커리어 관리를 위해서’(11.1%), ‘업무, 성과에 도움이 되어서’(10.9%), ‘퇴직 ...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직 희망 ‘나 그만둘래’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이직을 희망하고 있으며, 이들 중 61%는 실제 이직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5,151명을 대상으로 ‘이직 의향’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무려 92.5%가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중견기업’(95.3%), ‘중소기업’(92.4%), ‘대기업’(90.8%), ‘공기업’(88.5%) 순으로 이직 의향이 많았다. 실제로 이들 중 60.9%는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직을 하려는 이유로는 ‘연봉이 만족스럽지 못해서’(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근무 조건이 열악해서’(35.4%)가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스트레스 강도가 센 편이라서’(26.4%), ‘오래 일할 수 ...  
직장인, 이직 후 텃세 시달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회사를 옮긴 후 텃세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2,374명을 대상으로 ‘이직 후 텃세에 시달린 경험’을 조사한 결과, 78.6%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들이 당한 텃세로는 ‘업무 스타일, 방식 등을 무시 당함’(49.9%,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일 외엔 대화가 없는 등 가까워질 기회 없음’(46.1%), ‘업무자료를 공유 받지 못함’(45.1%), ‘허드렛일을 자꾸 맡게 됨’(38.9%), ‘나에 대한 뒷담화나 루머가 떠돌게 됨’(34.4%), ‘무시하거나 없는 사람 취급함’(32.7%), ‘업무 성과를 과소평가 당함’(31.1%) 등에 시달리고 있...  
직장인 절반이상 “구조조정 대상은 바로 나”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직장인 다섯 명 중 세 명은 구조조정 대상으로 자신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직장인 5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63.5%가 자신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생각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는 ‘상사와의 마찰’이 43.4%로 가장 많았고, ‘좋지 않은 업무실적’ 30.9%, ‘내성적인 성격’ 26.3%, ‘낮은 인사고과’ 18.9%, ‘결혼•출산 등 개인상황’ 15.4% 등이 있었다. ‘사내에 퍼진 안 좋은 소문’ 14.9%, ‘불성실한 근무태도’ 11.1% 등이 있었다. 사내에 구조조정 바람이 분다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1.7%가 ‘본격적인 이직준비를 시작한다’고...  
직장인 37.6%, 올해 이직 했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올해 퇴사 경험이 있으며, 가장 큰 퇴사이유는 회사에 비전이 없어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직장인 615명을 대상으로 올해 이직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37.6%가 올해 직장을 퇴사했다고 답했다. 퇴사이유(복수응답)는 ‘회사에 비전이 없어 보여서’가 4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급여 및 복리후생 불만족’ 37.2%, ‘조직 내 인간관계 문제’ 28.6%, ‘업무 적성 불일치’ 27.3%, ‘업무량 과다’ 21.6%, ‘직무능력의 한계’ 15.2%, ‘다른 회사로부터의 스카우트’ 12.6% 순이었다. 새로 직장을 구하는 데는 평균 3.2개월이 걸린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1개월 이내’가 34.6%로 가...  
직장인 39.6%, 경쟁사 이직 제의 받아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직장인 10명 중 4명은 경쟁사의 이직 제의를 받은 적이 있으며, 이들 중 41.0%는 연봉이나 근무조건 등의 이유로 실제로 이직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직장인 3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39.6%가 경쟁사의 이직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41.0%는 실제로 이직을 했다고 응답했다. 이직한 이유(복수응답)는 ‘연봉•근무조건 등 지금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가 52.0%를 차지했다. 이어 ‘더 발전하고 싶어서’ 44.0%, ‘현 회사가 싫어서’ 32.0%, ‘이직을 제의한 회사가 더 비전 있어서’ 30.0%, ‘내 능력을 인정 받아서’ 28.0% 순이었다. ‘경쟁사의 제의를 받으면 이직할 의...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