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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30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선거일 유권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하였다. 10월 30일 선거일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투표하러 가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해야 하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와 지방자치단체(화성시, 포항시, 울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투표용지에 두 후보자 이상 기표하면 무효 이번 10․30 재․보궐선거에서는 총...  
10․30 국회의원 재·보선 투․개표 현장 인터넷 생중계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0․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투표와 개표 상황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일인 10월 30일 투표 시작부터 개표 종료까지 전 과정을 누구나 인터넷으로 볼 수 있도록 투표소와 개표소 현장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이전 선거에서 투․개표와 관련하여 일부 오해나 의혹이 제기되었던 원인으로 투․개표 절차에 관하여 충분한 설명이 부족했었던 점이 크다고 보고, 국민들이 실제 투․개표 과정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투표소와 개표소 현장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30일 오전 5시 40분 경 부터 화성시와 포항시남구에 설치된 투표소 4곳의 ▲ 투표 개시 ...  
10.30 국회의원 재·보선, 총 148개 투표소 확정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30일 실시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투표소를 확정하고 각 가정에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을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투표소는 경기 화성시갑 63곳,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85곳 등 총 148개의 투표소가 설치된다. 선관위는 투표소 선정과정에서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고려하여 직전 선거인 제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소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다만, 선관위는 학교 수업, 관할구역 변경, 투표편의 개선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12곳은 투표소를 변경하였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투표소 변경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직전 선거인 제18대 대선의 투표소 주변과 입구 등에 투표소 변경 안내 벽보와 현수막을 첩부․게시하고, 선...  
10월30일 재·보선 부재자신고 10월11일부터 15일까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중앙선관위는 10월 30일 실시하는 재․보궐선거의 부재자신고 기간이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이라고 밝혔다.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이 자신이 머무는 자택이나 병원․요양소 등에서 미리 투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부재자신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법에 정해져 있으므로 부재자신고 대상자가 아닌 사람은 사전투표 기간(10월 25일 ~ 26일) 중이나 선거일(10월 30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하여야 한다. 부재자신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은 ▲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구치소 포함)에 기거하는 환자나 수용·수감된 사람, ▲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 사전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  
김문수 지사, “재보선 패배,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경고”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4. 27 재보선 결과를 놓고 많은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한나라당의 위기’이며, ‘통일과 통합이 우리 시대의 큰 사명이 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29일 오전 7시 30분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기우회에서 ”분당에서 안되는 역사가 없었는데 떨어졌다“며 ”한나라당이 국가를 위해 과연 제대로 할 수 있는 정당인지, 국가 위기를 감당하고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국민의 경고“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정답을 내놓으라는 것은 아니지만 집권정당으로서, 대통령이 소속된 정당으로서, 국회 다수 정당으로서 국민의 말씀을 들으면서 미래를 설계하려는 진지한 노력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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