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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클럽마트 PB상품, 방사선 양성 '조미쥐포' 판매 금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방사선조사 양성 판정된 베트남산 ‘조미쥐치포’ 제품을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폐기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조미쥐치포 제품은 방사선조사 불허용, 감자·양파 등 26개 식품 허용 이번 방사선조사 양성 판정된 제품은 베트남 'HAI NAM CO. LTD‘ 사가 제조하고 (주)이랜드리테일(주, 뉴코아)에서 수입(총 수입물량 15,540kg, 금액 1억원 상당)하여 (주)어가원(경기 시흥 소재)에서 소분·포장하고 (주)킴스클럽마트에서 판매한 ’조미쥐치포‘ 및 ’조미왕쥐치포‘ 제품과 ’HUY SON CO. LTD‘사 제조, 바다넷(대구 수성구 소재)이 수입한 ’조미쥐치포‘(수입량:7,500kg, 금액 4천만원 상당) 제품이다. ※ 방사선조사 양성제품 현황(총 31건 검사 대상중...
	수입 ‘조미 쥐치포’ 방사선조사 양성, 반송·폐기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수입·통관단계 검사에서 방사선조사 처리가 허용되지 않은 ‘마른 조미쥐치포(Dried Seasoned File Fish)'제품이 ‘방사선조사 양성’ 판정되어 당해제품을 반송 또는 폐기토록 조치하고, 국내 유통 중인 동일 제조회사의 같은 품목을 잠정 유통·판매 중단조치하고 방사선조사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수입 마른조미쥐치포(114톤) 방사선조사 양성 판정으로 반송 또는 폐기 이번 잠정 유통·판매 중단 제품은 베트남 'BU HUNG CO. LTD‘ 등 6개사가 제조한 것으로 (주)형제식품(광주 남구 소재) 등 20개 수입사가 수입하였으며, 총 물량은 3,192톤(유통기한 : ‘10.6.10부터 ’12.4.9까지 제품, 10㎏×319,200EA)으로 주로 소분·포장되어 재래시장 등으로 유통·판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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