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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장인 절반, 1인당 평균 4472만원 빚 있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직장인 절반은 1인당 평균 4,472만원 수준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현재 빚 여부’를 조사한 결과, 48.4%가 ‘있다’라고 답했다. 현재까지 진 빚은 1인당 평균 4,472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들 중 35.6%는 빚이 계속 늘어나는 중이라고 응답했다. 빚을 진 원인으로는 가장 많은 42.9%(복수응답)가 ‘보증금 등의 주택관련비’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학자금’(32.6%), ‘생활비’(29.4%), ‘쇼핑 및 유흥비’(5.9%), ‘자녀 양육비’(5.4%), ‘결혼자금’(4.6%), ‘개인 용돈’(4.6%) 등이 있었다. 결혼 여부에 따라 살펴보면, 미혼 직장인들은 ‘학자금’(48.2%, 복수응답)을, 기혼은 ‘보...  
직장 내 꼴불견 옷차림 1위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덥고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센스 있는 옷차림이 필요하다. 실제로 직장에서 퇴출시키고 싶은 동료의 꼴불견 복장은 무엇일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516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직장 내 꼴불견 복장’에 대해 조사했다. 먼저 남성의 꼴불견 복장은 ‘냄새 나는 등 더러운 옷’(45.3%,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반바지나 트레이닝복’(42.4%), ‘속옷이 비치는 등 노출 심한 옷’(40.4%), ‘슬리퍼나 샌들 등 부적합한 신발 착용’(34.6%), ‘꽉 끼거나 너무 커 몸에 맞지 않는 옷’(29.2%), ‘과하거나 어울리지 않는 액세서리 착용’(27.6%), ‘거의 매일 같은 옷’(23.5%)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의 경우...  
직장인, 퇴근 후에도 업무에서 못 벗어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우리나라 근로자의 연평균 근로시간은 2,092시간(2012년)으로, OECD 평균(1,705시간)보다 400시간 가량 길다. 심지어 퇴근을 하더라도 업무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006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퇴근 후나 주말에도 업무 관련 연락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75.6%가 ‘있다’라고 답했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대기업’ 재직자가 80%로 ‘중소기업’(73.5%)보다 연락 받은 경험이 많았다. 연락은 주로 ‘상사’(62.4%)에게서 받고 있었다. 그렇다면 퇴근 후나 주말에 회사에서 온 연락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무조건 받는 편’이라는 응답이 66.5%로 가장 많았고, ‘골라서 받는 편’은 3...  
직장인, 회사로부터 감시 당하고 있다 ‘충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회사로부터 감시를 당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798명을 대상으로 “회사로부터 감시 당하고 있다고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61.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감시 당한다고 느낄 때는 ‘임원, 상사가 수시로 돌아다닐 때’(53.6%,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업무 보고를 수시로 요청할 때’(38.7%), ‘동료가 수시로 업무를 감시할 때’(27.1%), ‘특정 사이트, 메일 확인 등이 차단됐을 때’(21%), ‘전산프로그램으로 문서 등을 감시할 때’(19.3%) 등의 순이었다. 감시 당하는 부분은 ‘근무태도’(48.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진행 현황’(47.3%), ‘...  
직장인 자기계발 이유 1위 ‘이직 및 전직’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의 시대. 본인의 역량 강화와 함께 몸값을 올릴 수 있는 자기계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얼마나 자기계발을 하고 있을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093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현황’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53.6%가 ‘현재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부장급 이상’(66.7%), ‘대리급’(57.4%), ‘과장급’(54.6%), ‘평사원’(50.1%) 순이었다. 자기계발을 하는 이유로는 ‘이직, 전직을 하기 위해서’(29.2%)가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자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24.2%), ‘커리어 관리를 위해서’(11.1%), ‘업무, 성과에 도움이 되어서’(10.9%), ‘퇴직 ...  
직장인, 나만의 직장생활 금기수칙 1위는?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된 중소기업이 3년 만에 가장 많았다. 최근 사람인 조사에 따르면, 기업 5곳 중 1곳이 올해 인력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다. 이런 칼바람을 비켜가기 위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신만의 ‘직장생활 금기사항’을 정해 지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222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정한 직장생활 금기사항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68.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금기시하는 것으로는 ‘지각 등 근태관리 소홀’(45%,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이직과 관련한 발언’(37.4%), ‘말대꾸, 고집 등 상사에게 미움 받을...  
직장인 과반수 설 연휴 4일도 다 못 쉰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올해 설은 주말과 이어져 있어, 공식적인 휴무일수는 총 4일이다. 하지만,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이마저도 다 쉬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983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 연휴 휴무일수’를 조사한 결과, 42%가 3일 이하로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휴무일수(법정공휴일 포함)는 ‘4일’(43%), ‘3일’(25.5%), ‘5일’(11.3%), ‘2일’(6.9%), ‘1일’(4.2%) 등의 순이었고, ‘전혀 쉬지 못한다’라고 밝힌 응답자는 5.4%였다. 또, 회사에서 설 연휴에 연차 사용을 권장하는 편인지에 대해 절반 이상인 58.2%가 ‘권장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개인 연차 사용을 권장한다’는 26.8%였고, ‘회사 전체 유급휴가 처리...  
직장인 ‘사표 충동’ 퇴사 하고 싶은 순간은?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이른바 ‘지옥철’을 뚫고 출근해서 일하고 점심 먹고, 퇴근하는 일상을 반복하는 직장인들.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10명 중 9명은 사표 충동을 느끼며 직장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982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사표를 내고 싶은 충동이 오는 순간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93.5%가 ‘있다’라고 답했다. 충동적으로 사표를 내고 싶은 상황으로는 ‘업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59.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불합리한 업무를 받을 때’(41.5%), ‘상사에게 무시당할 때’(37.6%), ‘야근, 주말출근 등을 강요당할 때’(31.2%), ‘능력을 인정 받지 못할 때’(28.5%)...  
직장인, 월평균 48시간 이상 초과근무 ‘일상적으로 야근’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과도한 업무, 상사의 눈치 등의 이유로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나서도 남아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있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일상적으로 야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87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야근 현황’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60.6%가 ‘일상적으로 야근을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특히, ‘여성’(49.5%)보다는 ‘남성’(67.2%)이 더 많이 하고 있었다. 직급에 따라서는 ‘과장급’(68.7%), ‘대리급’(63.6%), ‘부장급 이상’(58.6%), ‘사원급’(57.4%) 순이었다. 야근을 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3시간, 빈도는 일주일 평균 4번으로 집계되었다. 즉, 월평균 48시간 이상 초과근무 하고 있는 것. 또, 이들의...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직 희망 ‘나 그만둘래’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이직을 희망하고 있으며, 이들 중 61%는 실제 이직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5,151명을 대상으로 ‘이직 의향’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무려 92.5%가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중견기업’(95.3%), ‘중소기업’(92.4%), ‘대기업’(90.8%), ‘공기업’(88.5%) 순으로 이직 의향이 많았다. 실제로 이들 중 60.9%는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직을 하려는 이유로는 ‘연봉이 만족스럽지 못해서’(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근무 조건이 열악해서’(35.4%)가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스트레스 강도가 센 편이라서’(26.4%), ‘오래 일할 수 ...  
직장인들이 뽑은 최악의 동료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사무실이나 회식 자리에서 동료들의 눈길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면, 혹시 당신도 ‘최악의 동료’가 된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직장인들은 어떤 유형을 최악의 동료로 꼽았을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019명을 대상으로 “가장 피하고 싶은 최악의 직장동료 유형은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 ‘의사소통이 잘 안돼 답답한 동료’(15.7%)가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일의 속도가 늦어지고 성과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통을 단절시키는 불통(不通) 동료는 피하고 싶은 것이다. 다음으로 ▲ ‘경력에 비해 업무 수준이 낮은 동료’(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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