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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장인들이 뽑은 최악의 동료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사무실이나 회식 자리에서 동료들의 눈길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면, 혹시 당신도 ‘최악의 동료’가 된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직장인들은 어떤 유형을 최악의 동료로 꼽았을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019명을 대상으로 “가장 피하고 싶은 최악의 직장동료 유형은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 ‘의사소통이 잘 안돼 답답한 동료’(15.7%)가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일의 속도가 늦어지고 성과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통을 단절시키는 불통(不通) 동료는 피하고 싶은 것이다. 다음으로 ▲ ‘경력에 비해 업무 수준이 낮은 동료’(13.4%), ...  
직장인 10명 중 8명, 동료와 불화 겪은 적 있어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동료와 불화를 겪은 적이 있으며, 93.4%는 사내 인맥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직장인 5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79.2%가 동료와의 불화로 사이가 어색해진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색한 사이의 동료와 함께하는 업무는 ‘사적 감정과는 별개로 일은 제대로 한다’는 의견이 58.7%로 가장 많았다. 반대로 ‘상사에게 지시 받거나 본인이 필요한 일이 아니면 아예 돕지 않는다’는 의견도 35.7%를 차지했으며 ‘돕는 척하며 몰래 훼방을 놓는다’는 의견도 4.3%였다. 사내동료와의 친밀도가 직장생활에 끼치는 영향은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69.5%로 앞섰다. ‘정서적 유대감 형성으로 애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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