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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 곡성에 친환경 미생물산업 창업보육센터 유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전남 곡성에 친환경 미생물산업 창업보육센터가 신축될 전망이어서 현재 포화상태인 곡성 생물방제센터의 친환경농생명클러스터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재)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곡성 생물방제센터가 중소기업청의 친환경 농생명산업 창업보육센터 건립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 됐다고 한다. 이에 따라 친환경농생명산업 창업보육센터는 생물방제센터 시험생산단지내에 총 사업비 24억원(국비 14억·지방비 10억원)을 투입해 올 상반기에 착공, 2012년 완공될 예정이다. - 건립규모 : 총 2,000㎡ - 보 육 실 : 16개(1,514㎡) ※ 120㎡×2개, 100㎡×5개, 90㎡×5개, 81㎡×4개 - 세부규모 ·공동시험생산실(1실) : 66㎡, 공동실험실(1실) : 66㎡, 회의실(1실) : ...  
서울시, 친환경 수소연료차 33대 21일부터 운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서울시는 친환경 무공해 수소연료전지차 조기 상용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현대·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실제 도로를 운행하여 차량성능 등을 확인하는 “실증운행 참여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4월부터 친환경차량인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등 33대를 인도받아 환경순찰, 대기오염감시 등 업무용으로 활용하면서 차량성능 등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수소연료전지차는 무한자원인 수소를 공기중에 있는 산소와 화학반응을 통하여 발생하는 전기를 사용하는 차로서 1회 충전 후 최대 650Km(서울→대구 왕복운행 가능)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수소연료전지차는 이산화탄소와 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아 화석연료 고갈이후에 크게 기대되는 친환경차량시스템이다...  
친환경장묘 문화, 국립공원이 앞장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에 조성되어 있는 3,000여 기의 묘지에 대해 환경생태 복원 차원에서 공원 외 지역으로 이장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에는 총 47,000여 기의 묘지가 있는 것으로 공단은 추정하고 있으며, 올해 우선적으로 경주 남산지구 내 묘지 이장 및 생태복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공단은 오는 4월까지 정확한 실태를 파악한 후 이장 희망자에게 우선적으로 이장비용을 지원하게 되며. 이장 후에는 자생 수목 등으로 생태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경주시의 문화재 복원사업과 공동 으로 문화재 형상변경 등의 행정절차와 경주시민에 대한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2010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 개막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내년도 추동(秋冬) 시즌 섬유소재 트렌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이 231개 국내외 섬유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0.9.1~9.3일까지 COEX 1층 B홀에서 개최된다. * 원사, 면, 데님, 자수, 니트, 레이스, 린넨, 프린트, 실크, 울, 기능성 섬유, 친환경 섬유, 부자재 등 ‘10.9.1(수) 11:00, 동 행사 개막식에는 지식경제부 안현호 차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장, KOTRA 조환익 사장, 서울시 최항도 본부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지경부 안현호 차관은 “섬유산업은 패션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무한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이라며 “고급 섬유소재 공급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  
서울시, 친환경 도로포장공법 도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서울시는 8월 중, 친환경 도로포장공법을 도입해 시험시공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포장공법은 중온 아스팔트 포장공법과 열섬완화 차열성 포장공법이다. 저탄소 중온 아스팔트 포장공법(Green Pavement)은, 160~170도의 고온에서 벙커C유를 사용해 생산하던 아스콘을 중온화 개질첨가제를 사용하여 120~130도 정도의 중온에서도 생산 및 시공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석유연료 사용감축(30% 이상)과 함께 생산 및 시공 중 이산화탄소 등의 유해가스 배출량도 대폭 감소시켜 온실가스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유해가스와 유해물질 배출량이 감소됨으로써 도로건설 현장의 주민이나 인부들에게도 보다 나은 시공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중온에서 시공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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