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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장 내 컨닝 1위는?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직장 내 컨닝은 무엇이 있을까?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직장인 514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컨닝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45.7%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본인의 이름으로 제출하는 것’을 가장 흔히 일어나는 직장 내 컨닝으로 꼽았다. 이어 ‘공동의견을 본인의 이름으로 제출하는 것’ 27.4%, ‘다른 사람이 만든 서식이나 내용을 본인이 사용하는 것’ 17.1%, ‘승진 시험 등에서 정답을 컨닝하는 것’ 6.8% 순이었다. 기타의견으로 ‘미리 평가기준을 듣고 기준에 맞추는 것’, ‘업무를 유리하게 만들어 제출’ 등이 있었다. 또한 전체의 19.1%는 직장에서 컨닝을 한 경험이 있었으며 반대로 컨닝을 당해본 경험도 51.8%였...  
대학생 10명 중 6명, 학점 잘 받으려 컨닝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대학생 3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57.4%가 대학 시험 중 컨닝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닝을 한 이유는 ‘학점을 잘 받기 위해서’라는 의견이 57.0%로 1위를 차지했다. ‘공부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서’ 31.1%, ‘남들이 다 하는데 안 하면 손해 보는 기분이 들어서’라는 의견도 11.4% 있었다. 이들 중 31.1%는 실제로 컨닝을 하다가 적발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 대처방법으로는 ‘무조건 용서를 빈다’가 44.6%로 가장 많았으며 ‘담담하게 컨닝 사실을 인정한다’ 22.3%, ‘끝까지 시치미 뗀다’ 16.6%, ‘컨닝 사실을 부정하다가 증거가 있으면 인정한다’는 응답도 15.5% 였다. 컨닝에 대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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