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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직 직장인 2명 중 1명, 충동적 퇴사 결정 경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직한 직장인 2명 중 1명은 충동적으로 퇴사나 이직을 결정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 원인은 ‘대인 갈등’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898명을 대상으로 “충동적으로 퇴사 및 이직을 결정한 경험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절반이 넘는 57.7%가 ‘있다’라고 답했다. 퇴사를 결심한 이유로는 ‘대인간 갈등 발생’(36.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잦은 야근 등 근무환경 불만족’(33.4%), ‘경영진 등에 대한 신뢰 부족’(31.3%), ‘연봉 불만족’(26.8%), ‘회사의 미래에 대한 불안함’(24.3%), ‘상사의 인신공격’(18.5%) 등을 들었다. 충동적이었다고 판단한 이유는 주로 ‘작은...  
직장인 ‘사표 충동’ 퇴사 하고 싶은 순간은?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이른바 ‘지옥철’을 뚫고 출근해서 일하고 점심 먹고, 퇴근하는 일상을 반복하는 직장인들.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10명 중 9명은 사표 충동을 느끼며 직장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982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사표를 내고 싶은 충동이 오는 순간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93.5%가 ‘있다’라고 답했다. 충동적으로 사표를 내고 싶은 상황으로는 ‘업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59.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불합리한 업무를 받을 때’(41.5%), ‘상사에게 무시당할 때’(37.6%), ‘야근, 주말출근 등을 강요당할 때’(31.2%), ‘능력을 인정 받지 못할 때’(28.5%)...  
직장인 37.6%, 올해 이직 했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올해 퇴사 경험이 있으며, 가장 큰 퇴사이유는 회사에 비전이 없어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직장인 615명을 대상으로 올해 이직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37.6%가 올해 직장을 퇴사했다고 답했다. 퇴사이유(복수응답)는 ‘회사에 비전이 없어 보여서’가 4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급여 및 복리후생 불만족’ 37.2%, ‘조직 내 인간관계 문제’ 28.6%, ‘업무 적성 불일치’ 27.3%, ‘업무량 과다’ 21.6%, ‘직무능력의 한계’ 15.2%, ‘다른 회사로부터의 스카우트’ 12.6% 순이었다. 새로 직장을 구하는 데는 평균 3.2개월이 걸린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1개월 이내’가 34.6%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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