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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수익 재택 아르바이트 알고보니 뻥 ‘조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노대래)는 재택 아르바이트 명목으로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해 회원수, 지급수당 등에 관한 거짓·과장의 광고를 한 위즈니온과 스마트러쉬 등 2개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공표명령 포함)을 하고 과징금 (총 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즈니온과 스마트러쉬는 각종 재택 아르바이트 수당 지급과 관련된 각종 거짓·과장광고를 통해 회원들을 모집하였으며 회원 가입조건으로 휴대폰 등을 개통하게 하거나 일정 금액의 회비를 수수하였다. 회원들은 재택 아르바이트 사업에 대한 홍보 댓글을 작성하여 포털사이트 또는 회원 개인의 블로그에 기재하고 건당 400원∼1,000원의 소액 수당을 지급받았다. 이들은 실제 지급사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회원님...  
공정위, (주)퍼스트드림 다단계 고발 그 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2011년 7월 15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지방순회심판에서 (주)퍼스트드림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을 심의한 결과, 법 위반행위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검찰고발 등 시정조치하기로 의결했다. 당시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단계판매업을 하면서도 관할 광역단체장에게 다단계판매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사업을 하여온 (주)퍼스트드림과 사업자 대표에 대하여 시정명령과 검찰고발하기로 하였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방문판매법에서는 사업자의 무분별한 다단계판매원 유치 및 불법적인 사업 활동 등으로 인한 소비자피해 방지를 위하여 다단계판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에게 등록의무를 부과하고 있는데, (주)퍼스트드림은 2010년 8월부터 2011년 3월까지 휴대폰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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