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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안부 과천청사관리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최우수기관 선정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행정안전부 정부과천청사관리소(소장 김혜영)는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공모전에서 공공기관 부문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정부과천청사관리소는 범정부 차원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솔선수범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구내식당 음식물 쓰레기 1인당 평균 발생량을 156g(1/4분기) → 78.7g(10월)로 크게 감소(50%)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정부과천청사관리소에서는 올해 2월부터 구내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적극 추진, 발생경로별 맞춤형 저감대책 시행으로 반가공·깔끔 포장 식자재 구매 등을 통해 식재료 관련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1인당 14.5g('10.4월) → 2.8g('10...  
김영삼 전 대통령 행안부에 松柏長靑(송백장청) 휘호 하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행정안전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친필 휘호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맹형규 장관의 요청으로 특별히 휘호를 써 행안부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휘호는 松栢長靑(송백장청, 소나무와 잣나무는 오래도록 푸르다)의 네 자가 쓰여 있다. ‘송백장청’은 김 전 대통령이 2005년 서울 서예 비엔날레에 출품했으며, 2010년 신년 휘호로도 제시한 적이 있는 등 김 전 대통령이 평소 좋아하는 문구로 알려져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 松柏長靑(송백장청) 친필 휘호 맹형규 장관은 “공직자들이 국민이 원하는 그 자리에서 늘 한결같고 청렴한 자세로 국민을 향한 봉사에 정진하길 바라는 국가원로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휘호의 의미를 밝힌 후, “행정안전부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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